수요설교
| 설교본문 | 고전3:1-23 |
|---|---|
| 설교자 | 홍기칠 목사 |
| 설교일 | 2026-09-23 |
20260923 수요설교
제목: 하나님의 성전된 성도의 삶
본문: 고전3:1-23
I. 서론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줄 서기’의 유혹을 받습니다. 학연, 지연, 정치적 성향, 혹은 어떤 줄을 잡아야 내 삶이 더 안락해질지 끊임없이 계산하곤 합니다. 안타깝게도 사도 바울 시대의 고린도 교회 역시 이러한 세상의 방식을 교회 안으로 그대로 들여왔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가 풍성하고 지식이 뛰어난 교회였지만, 그 안에는 깊은 분열이 있었습니다. “나는 바울에게 속했다”, “나는 아볼로에게 속했다”, “나는 게바(베드로)에게 속했다”라며 파벌을 나누어 다투었습니다. 탁월한 리더들을 흠모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영적 어린아이의 시기와 분쟁에 불과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시기하고 분쟁하는 고린도 교회를 향해 눈물 어린 영적 진단을 내리며, 교회가 무엇인지, 그리고 성도가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이, 그리고 우리 교회가 사람의 지혜나 영웅주의에 매이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라는 기초 위에 바로 서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II. 본론
1. 육에 속한 삶을 버리고,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1~9)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입을 뗍니다.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고 신령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바울의 눈에는 그저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에 불과했습니다. 어린아이는 밥을 먹지 못하고 젖을 먹어야 합니다. 영적 어린아이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입니까? 바로 ‘시기와 분쟁’입니다.
바울은 본문 3절에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라고 했습니다. 육신에 속한 자란 성령을 받았으나 성령에 의해 인도함을 받는 영적인 사람과는 달리 아직 성령에 의해 지배될 수준에까지는 성장하지 못한 어린 아이와 같은 교인을 의미합니다.
바울의 목표는 어린아이와 같은 교인들을 장성한 성인으로 자라나게 하는 것입니다. 젖에 해당하는 교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와 성령에 의한 중생, 부활과 같은 복음의 초보적인 가르침입니다. 반면 단단한 음식은 하나님의 경륜과 예정, 교회의 비밀, 그리스도의 재림과 같은 복음의 심오한 진리를 말합니다. 바울이 처음 고린도를 방문했던 때로부터 5년동안 교인들이 점차 성장하기를 기대했지만 여전히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도 신앙생활을 오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앙의 초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육에 속하여 일반 세상사람들처럼 생활함으로써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결정적 증거는 그들 가운데 시기와 다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성도로서 마땅히 관용과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고 화합하지 않고 분파를 나누어 서로 자기 주장만 하면서 분쟁과 분열을 일삼았습니다. 각기 바울파, 아볼로파로 나누어 분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농사의 비유를 들어 그들이 따르는 교회 지도자인 자신과 아볼로는 주인의 밭에서 일하는 일꾼이자 종에 불과한 사역자들이라고 밝힘으로써 이런 분쟁이 아무 소용이 없음을 지적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의 씨앗을 심었고, 아볼로는 그 씨앗에 물을 준 것에 불과하지만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복음을 심거나 물을 주는 자는 한낱 도구에 불과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이 되시고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시고 영광을 받으셔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바울이나 신자를 양육하는 아볼로 둘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천국확장을 위해 사역하는 것이기 때문에 존귀와 비천의 차이가 있을 수 없고 한 지체이므로 둘로 나누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역에 있어서 하나이지만 각자 받은 사명과 은사가 있기 때문에 일하는 분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꾼들이 받은 재능이나 은사들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 재능이나 은사들에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얼마나 충성스럽게 감당했느냐에 따라 장차 상급이 주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9절에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 했습니다. 동역자란 하나님의 일을 봉사하는 일에 서로 협력하는 자들이므로 차별을 둘 수 없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를 하나님의 밭으로 비유했습니다. 바울은 그 밭에 씨를 심은 자이고 아볼로는 물을 준 자, 하나님은 그 식물이 자라나 열매를 맺게 하시는 그 밭의 소유자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복음 전도자의 책임에 대해 집을 비유로 들고 있습니다. 밭과 집은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서 일하고 계시는 현장을 말합니다.
유명한 미술관에 전시된 명화 한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우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며 그 그림의 아름다움과 화가의 천재성에 감탄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 그림을 그릴 때 사용되었던 붓과 팔레트가 서로 나란히 서서 “내가 모나리자를 만들었다”, “아니다, 물감을 담아둔 내가 더 중요하다”라고 다툰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럽겠습니까?
붓과 팔레트는 거장의 손에 들린 '도구'일 뿐입니다. 바울과 아볼로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붓과 팔레트에 불과했습니다. 정작 칭송받아야 할 분은 그 도구를 사용해 구원의 작품을 만들어 가시는 ' 작가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교회의 지도자나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높일 때, 우리는 붓을 찬양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목회자나 영적 리더는 존경의 대상일 수 있지만, 결코 신앙의 대상이나 분열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자라나게 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성숙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 하나님의 집을 지으라 (10~17)
바울은 두 번째 비유로 '건축'의 개념을 들고 옵니다. 바울 자신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기초를 놓았고, 다른 이들은 그 위에 건물을 세워갑니다. 여기서 바울이 명확히 선언하는 유일한 기초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터를 놓을 수 없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에 교회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경륜을 잘 알아 숙련된 건축가로서 고린도 지역에 맨 처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위한 좋는 터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아볼로를 위해 자신의 터를 기꺼이 제공했습니다. 이 닦아 놓은 터의 기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바울이 스스로 닦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닦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떠난 교회는 참된 교회가 아닌 건물이나 조직에 지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터 위에 어떤 재료로 건물을 세우느냐입니다. 바울은 두 부류의 재료를 대조합니다. 먼저 불에 타지 않는 금, 은, 보석으로 집을 세우라고 했습니다. 금은보석은 불에 타지 않고 견디며, 값지고 변함없는 영적 재료인 진리, 순종, 사랑, 십자가의 복음을 말하는데 이것으로 하나님의 집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나무, 풀, 짚으로 집을 세우면 불에 쉽게 타버립니다. 즉 인간의 혈기, 세상의 지혜, 자랑,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종교 행위는 마지막 심판 날에 견디지 못합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각 사람의 사역과 삶의 결과물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의 불’로 시험을 받게 됩니다. 세상에서 얼마나 화려해 보였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불이 임할 때, 나무와 풀과 짚으로 세운 공력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오직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집을 지은 자는 충실한 일꾼으로 인정되어 그에 따른 상급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불에 타는 재료로 집을 지은 자는 불 가운데서 구원은 받지만 상급이 없습니다. 이 구원은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바울은 놀라운 선언을 합니다. 이렇게 세워지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그리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16절에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란 성도 각 개인과 공동체인 교회를 의미합니다.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한 몸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성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성막이나 지성소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셨지만 지금은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이 성도들과 교회 안에 언제나 임재하여 계십니다.
그런데 17절에서 “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 했습니다. 성전을 더럽힌다는 것은 교회분열로 교회를 파괴하고 부패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성전을 파괴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여 자랑하고 교회 안에서 권세를 부리는 것을 말합니다. 율법에 의하면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사형에 처하거나 백성 중에서 쫓아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레15:31). 성도 각 개인과 교회공동체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교회분열로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시게 됩니다.
1990년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나 여러 대형 부실공사 참사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외관은 그럴듯하고 화려한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철근을 빼먹고 불량 모래와 콘크리트로 대충 때운 결과는 끔찍했습니다. 평소에는 그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기와 재난이라는 '시련의 순간'이 오면 본색이 드러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기 위한 봉사, 인정을 받기 위한 열심, 세상의 자랑으로 포장된 신앙은 '짚이나 풀'과 같습니다. 평소에는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의 거룩한 테스트 앞에서는 한순간에 재가 되어버립니다. 십자가의 보혈과 진실한 순종이라는 '금과 은'으로 내실 있게 세워진 신앙만이 마지막 때에 견뎌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재료로 신앙의 집을 짓고 있습니까? 눈에 보이는 세상의 성과나 사람의 인정이라는 짚을 쌓고 있습니까, 아니면 십자가 중심의 진실한 삶이라는 보석을 드리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자신을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세워가시기를 축원합니다.
3.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라 (18~23)
마지막으로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와 인간의 지혜를 대조시키면서 교회의 분파적인 근본원인인 인간의 자랑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자기를 인식하는 것과 평가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불완전하기 떄문에 자기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은 것이므로 자랑할 만한 것이 못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고 세상지혜를 추구하는 자는 썩어질 육신의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제 꾀에 빠져 결국 실패하거나 멸망당하게 됩니다. 고린도 도시는 철학과 학문, 웅변술이 발달한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세상의 지혜는 ‘지혜가 아니라 어리석은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분입니다.
사람의 지혜를 자랑하는 마음에서 파벌이 생기고 줄 세우기가 시작됩니다. 바울은 단호하게 권면합니다. 18절에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고 했습니다. 세상에 대해 자신의 지혜를 내려놓고 영적 무지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참된 지혜인 십자가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결론적으로 성도의 엄청난 신분과 특권을 선언합니다. 21-23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고 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나는 바울 파다, 아볼로 파다” 하며 스스로를 교회의 리더들에게 속한 미미한 존재로 축소시켰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거꾸로 말합니다. “바울도, 아볼로도, 베드로도, 심지어 이 세상의 모든 만물과 생명과 사망까지도 모두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주신 선물이다!”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사람에게 속한 존재가 아닙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만물을 소유한 유업의 후사들이 왜 사람의 종이 되어 파벌을 나누고 다투느냐는 거룩한 질책입니다.
그리스도는 창조주시며 주관자시요 교회의 머리가 되시므로 그리스도에게 속한 성도는 그리스도 앞에서 자랑할 것이 없고 자랑해서도 안됩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은 그리스도가 하나님 보다 못하다거나 종속되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아들로서 순종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은 피조물로서 그리스도께 속하지만 그리스도는 성자로서 성부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고 통일되어 있는 교회연합체 속에서 분쟁은 있을 수 없고 용납될 수 없는 것임을 결론짓고 있습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당신의 것으로 삼으셨는데,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작은 자랑거리에 매여 스스로를 종으로 만들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III. 적용 및 실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고린도전서 3장 전체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사람을 자랑하거나 세상의 기준에 얽매이지 말고, 그리스도라는 완벽한 터 위에 거룩한 성전으로 함께 세워져 가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우리의 삶과 교회에 적용하기 위해 세 가지 구체적인 전략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사람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시선을 전환하십시오.
교회 안에서 특정 목회자, 특정 인물, 혹은 사역 단체에 과도하게 매이지 마십시오. 사람을 의지하면 반드시 실망하고 분열이 일어납니다. 목회자와 리더는 씨를 심고 물을 주는 통로일 뿐입니다. 우리 가정을 자라나게 하시고, 우리 교회를 부흥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날마다 고백합시다. 누군가를 자랑하고 싶을 때, 오직 주님만을 자랑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영적 내실'을 다지는 금과 은의 신앙을 훈련하십시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겉치레 신앙, 자랑하기 위한 봉사는 불이 임할 때 타버릴 짚과 같습니다. 매일의 말씀 묵상, 골방에서의 기밀한 기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의 순종과 사랑의 실천 등과 같이 '불에 타지 않는 보석'과 같은 신앙의 경건을 쌓으십시오. 내 삶의 건축 재료가 세상의 자랑인지, 그리스도의 보혈과 진리인지 매일 점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성전'다운 거룩함과 정체성을 회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성전은 거룩해야 하며, 성전은 하나 되어야 합니다. 성전 된 내 몸과 마음을 세상의 탐욕과 시기, 분쟁으로 더럽히지 마십시오. 또한, 내가 만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소유라는 당당한 영적 자존감을 가지십시오. 세상의 평가나 사람의 인정에 목매지 않고, 그리스도의 속량받은 자로서 세상 속에서 자유함과 담대함으로 살아가십시오.
저와 여러분 모두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은혜로 거룩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므로 장차 저 천국에서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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