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 설교본문 | 살전5:1-28 |
|---|---|
| 설교자 | 홍기칠 목사 |
| 설교일 | 2026-08-12 |
20260812 수요설교
제목: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의 삶
본문: 살전5: 1~28
1. 서론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면 언제나 '불안'이라는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 경제적 변동성, 개인의 건강 문제, 정치적 혼란, 그리고 세계 곳곳의 기후 위기와 전쟁의 소식들은 우리로 하여금 "과연 이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쓸 당시의 정황도 이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데살로니가는 로마의 정치적· 경제적 지배 아래 있던 항구 도시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로마 제국이 약속하는 '평안하다, 안전하다'라는 구호 속에 안주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상적 평화 뒤에는 영적 도덕적 어두움이 깊게 깔려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은 사도 바울이 첫 번째 서신을 마무리하며, '주님의 재림'을 앞둔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다루는 매우 핵심적인 장입니다. 신학적으로 종말론은 단순히 미래에 일어날 시한부 사건을 맞추는 예언이 아닙니다. 바울의 종말론은 '이미(Already)'와 '아직(Not Yet)' 사이에 존재하는 성도가 "오늘을 어떻게 거룩하게 살아낼 것인가"를 규정하는 현실적 삶의 윤리입니다.
오늘 본문 1~28절 전체를 통과하면서, 사도 바울이 밝혀주는 종말을 사는 성도의 3가지 핵심 생활원리를 함께 확인하고자 합니다.
II. 본론 │
1. 종말의 정체성을 바로 파악하고 깨어 있으라(1-11)
바울은 먼저 주님이 재림하시는 종말이 찾아오는 방식과, 그 날을 맞이하는 성도의 정체성에 대해 증언합니다. 본문 2~3절에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고 했습니다.
본문 1절에 “때와 시기"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 때는 환경과 관계없는 절대적인 시간이 오래 연속적으로 지속되는 양적인 면을 가리키고, 시기란 결정적으로 획기적이고 명확한 시간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문맥상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와 시기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미래에 일어날 일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렸기 때문에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을 방문하여 이 문제에 대해 자세히 가르쳤기 때문에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다"고 선언합니다. 바울은 주님의 재림을 두가지로 비유하여 설명했습니다. 주님의 날은 마치 밤중의 도둑처럼 온다는 말은 뜻밖에 생각지도 못할 때에 온다는 것이지 반드시 밤중에 온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임산부는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극심한 해산의 고통이 찾아오는 것처럼 주님의 날도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할 때 갑자기 찾아옴으로 그들을 파멸시킬 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주님의 재림과 심판의 필연성과 긴박성, 불가피성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음을 단호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언제 오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상태로 있느냐'입니다. 바울은 인류를 두 부류로 엄격히 대조합니다. 어둠과 밤에 속한 자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라며 세속적 안일 상태에 빠진 자들입니다. 어둠과 밤에 속한 자들이란 술에 취해 방종한 생활을 하면서 도덕적, 종교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고 영혼의 구원에 대해서는 전혀 무감각하고 무관심한 자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낮과 빛에 속한 자들은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8절)라고 합니다. 이것은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의 빛 아래 사는 자들의 정체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이미 어둠의 권세를 꺾으셨기에, 성도는 신분상 이미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도둑이 언제 올까 두려워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장성한 군사로서 깨어 파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빛과 낮의 아들들에게는 밤도둑의 위험은 없으나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유혹과 시험의 화살을 쏘는 사탄의 공격에 대비하여 철저히 무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곧 믿음과 사랑의 흉배의 갑옷을 입고 구원에 대한 소망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갑옷과 투구는 방어용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세가지 위대한 덕목인 믿음, 사랑, 소망과 연관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불신과 이기심의 공격으로부터 내적으로 생각을 지켜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은 미움과 탐욕의 도전으로부터 외적으로 마음을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소망으로 구원을 얻고 그 보증으로서 미래에 의존하게 됩니다. 투구가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머리를 보호해주듯이 소망은 그릇된 많은 사상적 공격에서 보호해주고 주님의 재림 때 임할 진노에서 벗어나게 해줌으로써 확실한 구원을 보장해줍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세우심은 진노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은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든지 자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해 주님과 함께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죽음을 보거나 환난을 당하게 될 때 슬퍼하거나 낙심하지말고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에 영광스런 부활에 참예하게 될 것을 생각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사탄은 오늘날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평안하다, 안전하다, 세상 문화에 조금 젖어 살아도 괜찮다"라는 영적 마취제를 투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밤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파수꾼이자, 빛의 자녀입니다.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의 갑옷을 입고 정신을 차려 깨어 있기를 축복합니다.
2. 구체적인 공동체 윤리와 신앙의 태도를 실천하라(12-22)
어둠을 벗어난 빛의 자녀들은 개별적인 영성으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12절부터 22절까지 매우 구체적인 영적 지침들을 쏟아냅니다. 이것은 신앙 공동체 내부에서 맺어야 할 열매들입니다.
1) 지도자와의 관계 및 성도 간의 관계 (12~15절)
12,13절은 성도들이 영적 지도자들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입니다. 수고하는 영적 지도자들을 알아주고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존경해야 하며 서로 평화롭게 지내야합니다. 14-15절은 지도자들이 성도들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입니다. 게으른 자들을 권면하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모든 성도를 참을성 있게 대하며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누구에게든지 항상 선을 따라야 합니다.
2) 성도의 개인적·영적 생활 양식 (16~22절)
바울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3대 명령을 제시합니다. 본문 16-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밝힙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모든 상황에서 항상 기뻐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의 존재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기뻐하라는 것은 강요가 아니라 천국구원을 확정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뻐해야 할 많은 근거들과 충분한 당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뻐할 수 있는 모든 조건과 환경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쉬지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교제하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매일 지속적으로 기도하라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에 기도하는 자세로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것은 성도는 삶의 모든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감사할 수 있는 근거는 롬8:28절 말씀처럼 성도들을 위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시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쁠 때 뿐 아니라 박해와 고난이 찾아와도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가 이 세가지 행동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상황이 좋을 때만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도 합니다. 그러나 '항상',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는 것은 상황을 초월한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성도만이 할 수 있는 신앙적 행동입니다.
19세기 미국의 찬송가 작시자인 크로스비(Fanny Crosby) 여사는 생후 6개월 만에 의사의 실수로 시력을 잃었습니다. 평생 어둠 속에서 살아야 했고, 어린 시절 아이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평생 8,000곡이 넘는 찬송가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녀에게 "하나님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천국에 갔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될 얼굴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얼굴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평생 눈을 감고 산 것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적 찬송이 바로 "오 놀라운 구주 예수 내 주"(391장)입니다. 그녀는 환경이 완벽해서 기뻐하고 감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십자가 구원의 은혜와 하나님 나라의 확신이 있었기에 "범사에 감사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삶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불평은 상황 때문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영적 어둠' 때문에 찾아옵니다. 성령을 소멸치 않고 범사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할 때, 불평의 자리는 감사의 찬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어지는 19~22절에서는 영적 분별력을 강조합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고 했습니다. 성령께서는 불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정신을 환하게 밝히시며 영혼에 힘을 주십니다. 이러한 성령의 활동을 제한하거나 효과적인 역사를 방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들이 죄를 짓고 성령께 대항하면 성령의 불이 꺼질 수 있습니다. 예언은 미래적 사건들 뿐 아니라 현재적 사건들도 있습니다. 성도는 성령에 의해 인정된 그 어떤 은사나 계시를 업신여겨서는 안됩니다. 성령의 은사 뿐 아니라 자신들이 듣고 배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사람에게 온 것인지 조심스레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일 좋은 것으로 판단되면 그것을 꼭 붙잡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주권, 성육신 등을 진리로 꼭 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위선적인 가르침이나 거짓된 예언 등과 같은 갖가지 모양의 악은 그 겉모습이라도 본받지 말고 멀리해야 합니다. 좋은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뿐이지만 악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실 전인적 성화를 갈망하십시오(23-33)
오늘 본문의 신학적 클라이맥스입니다. 바울은 인간의 노력으로 도달할 수 없는 거룩함의 영역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맡기며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본문 23~24절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존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들과 화해하셨을 뿐 아니라 장래에도 언제나 평화의 근원이 되십니다. 이 구절은 성화와 보존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1) 전인적 성화
바울은 인간의 존재를 "영(Spirit)과 혼(Soul)과 몸(Body)"으로 표현하며 전인격적인 거룩함을 요구합니다. 영은 하나님과의 신령한 교제를 하는 영적 상태를 말하고, 혼은 우리의 정신, 감정, 의지, 사고체계를 말하고, 몸은 우리가 실제로 행동하고 살아가는 육체적 삶을 말하는데 신앙은 영적인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우리의 생각(혼)과 육신의 행실(몸) 전체가 거룩해져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성도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거룩하게 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
2) 하나님의 신실하심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온 영과 혼과 몸을 흠 없이 보존할 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24절이 우리에게 거대한 위로를 줍니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고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거룩함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는 나의 의지력이 아니라,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신실함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므로 성도들 안에 내주하는 성령을 통해 흠없이 보존하는 일을 이루시고 믿는 자들 속에서 시작하신 일을 완성시키실 것입니다. 바울은 인간의 영과 혼과 몸이 완전히 거룩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뜻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임을 철저히 확신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 벽화는 세월이 지나면서 곰팡이와 먼지, 습기로 인해 형체를 알아보려 하기 힘들 정도로 훼손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그림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미술품 복원 전문가들이 20여 년에 걸쳐 현미경과 특수 도구를 사용하여 묵은 때를 벗겨내고 원래의 색감을 하나씩 살려냈습니다. 그림 스스로가 자신을 깨끗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거장의 손길이 들어갔을 때 작품은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되찾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삶도 죄와 세상의 오염으로 인해 상하고 훼손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부르신 '평강의 하나님'은 영적 복원의 거장이십니다. 그분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흙먼지 속에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마침내 주님 오시는 날 '흠 없고 거룩한 모습'으로 우리를 완성해 내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5-28절에서 세가지 권면과 축복으로 편지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먼저 바울은 이제 자기 자신과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무능력과 하나님의 충만하신 능력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복음사역을 위해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절실함을 체험적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인사를 나누도록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가 모든 형제들에게 읽혀지도록 부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그들과 함께 있기를 축복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복의 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III. 적용 및 실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거룩하고 유능하게 살아내는 구체적인 삶의 지침을 제시합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우리의 성화를 이루실 터인데, 우리는 오늘 삶의 현장에서 무엇을 실천해야 하겠습니까?
첫째, 아침에 일어나 말씀묵상과 기도를 하고 하루를 주님과 동행하도록 기도하십시오, 하루를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며 "나는 오늘 어둠이 아닌 빛의 자녀로 살아간다"라고 선포하십시오.
둘째,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악을 악으로 갚지 마십시오. 불평과 비판이 나올 때 잠시 멈추고, 하나님의 주권을 떠올리며 감사의 이유를 최소 1가지 찾으십시오. 교회와 가정 내에서 연약한 자를 향해 따뜻한 격려와 칭찬의 말을 전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전인적 거룩함'을 위해 삶을 정결하게 합시다.
내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정결하게 보존되도록 타락한 세상문화를 경계하고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노력합시다.
오늘 하루도 항상 기뻐하고, 깨어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영과 혼과 몸을 거룩하게 지켜냄으로써, 마침내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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