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설교

성령님은 누구신가?
2026-03-08 19:51:24
홍기칠
조회수   3
설교본문 행1:1-8
설교자 홍기칠목사
설교일 2026-03-08

20260308 주일오전설교 (성령님은 누구신가?)

본문: 1:1-8

제목: 성령님은 누구신가?

 

I. 서론

우리는 앞에서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리고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성령은 누구신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선지자들이나 백성들에게 영광 중에 나타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란 증거로 수많은 기적과 표적을 행하시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십자가에서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는 교회시대 전체를 통하여 성령이 우리 가운데 삼위일체 하나님의 실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현재 가장 두드러지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성령님이 누구시며 어떤 분이신지 말씀을 통해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II. 본론

1.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의 한 분

흔히 성령을 단순히 하나님의 능력이나 힘으로만 생각하기 쉬우나, 성령은 인격적 속성을 가지신, 삼위일체 하나님 중 한 분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인류 구원사역에 함께 동역하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구원계획을 세우셨고, 성자 예수님께서는 그 구원계획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성취하셨고, 성령 하나님께서는 그 성취된 구원사역을 각 사람들이 깨닫도록 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시고, 영접한 사람들의 영혼 속에 영원토록 내주 하시고, 인도하시며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성령은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에, 앞으로 보내주실 보혜사 성령을 기다리라고 했습니다(14:16). 사도행전 2장에 이 약속대로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모여 있었던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놀라운 성령충만을 받아, 15개국 언어로 복음을 증거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는, 육신을 입고 계셨으므로 예수님을 만나려면 시공간의 제한이 있었지만, 승천하신 후에는 시공간의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령을 보내신 이유는 바로 그들과 함께 하시며 세계복음화의 사역을 성취하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는데 이는 돕는자(파라클레토스)라는 뜻입니다. 한 마디로 성령님은 우리를 돕는자요, 보호자로 언제나 우리 등 뒤에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성령이 아니면 누구라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없고(고전12:3; 3:1-5),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나 복음증거 사역을 할 수 없습니다(1:8, 요엘2:28).

 

2. 성령님의 사역

성령님의 사역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생명과 능력을 주심

성령님은 자연계의 모든 생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103: 30절에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라고 했습니다. 성령님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에게 생명을 주시고 보존하는 역할을 하십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케 하시고(1;12) 중생을 통하여 새생명을 주십니다. 3:6-7에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태중에 잉태되게 하신 분도 성령이십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 육체에 부활의 생명을 주실 분도 성령이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능력도 주십니다. 구약에서 성령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사사와 선지자, 그리고 지도자들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사와 선지자들과 왕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여 그들의 원수를 물리치게도 하셨습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실 때 성령이 임했고, 성령이 충만하여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나갔으며, 성령의 능력과 말씀으로 수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제자들에게도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능력을 주셨습니다. 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을 통해 말씀을 증거할 때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성도들에게도 말씀과 기도의 능력, 각종 은사를 주셔서 사탄의 권세를 꺾고 복음을 증거하게 하십니다.

 

2) 정결케 하심

성령님의 중요한 사역 중 하나가 우리의 죄를 씻고 성화시켜 우리 삶을 좀 더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십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고전6:11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하심을 받았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회심할 때 성령께서 우리 삶 가운데서 죄를 끊어버리게 하신 후에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우리가 육신의 행실을 죽이고 거룩함에 자라갈 수 있도록 성화하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성도들은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통해 죄악된 세상에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게 하십니다.

 

3)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시하심

성령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신구약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저자들이 기록한 책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에게 비둘기 같이 임하셨을 때나 오순절에 강한 바람과 불의 혀같이 혹은 방언으로 제자들에게 임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능력이 있어서 우리 속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과 같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우리 영과 더불어 증거하시며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방언, 예언, 신유 등 각종 성령의 은사를 주시고 복음증거할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기적과 이적을 행하기도 하십니다. 빌립에게 이디오피아 내시의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고 하시고, 베드로에게 고넬료 집에서 온 세사람을 따라 가라고 지시하거나 안디옥 교인들에게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성령께서는 성도들의 매일 매일의 삶에서 말씀대로 순종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된 것과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도 주십니다. 말씀을 묵상하거나 설교를 들을 때 가르치시고 조명하셔서 말씀을 더 잘 깨닫도록 하십니다. 고전2:12절에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4) 우리와 함께 하심

성령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위로하시고, 보호하시고, 상담하시고(14:16-17), 변호하시고(요일2:1), 불의에서 건지시고(43:1), 치료하시고(30:17, 33:6), 중보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동을 하면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큰 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우리 삶 가운데 성령과의 교제를 밀접하게 느낄 수 있고, 은사를 주시고,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고 사역을 맡기십니다. 성령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고, 어떤 일을 결정하거나 해결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거스리거나 근심하게 하거나 완악한 마음으로 불순종할 때 그의 능력이 우리를 떠나고 하나님의 복을 우리 삶에서 거두어 가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행해야 하며, 우리 마음을 성령의 일들에 두어야하고, 우리의 사역을 성령의 능력으로 행해야 합니다. 4:6절에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고 했습니다.

 

3.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바울 사도는 고전 12: 13절에서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성령세례란 우리가 처음 예수 믿고 거듭날 때 일어는 성령의 역사를 말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영적 삶을 주시고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죄에 대한 애착과 죄의 권세를 깨뜨리게 하시는 신앙생활의 첫 단계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세례는 우리의 신앙생활의 처음에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가리키며 따라서 순복음 계통의 해석처럼 회심한 이후의 방언과 같은 체험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제자들은 오순절 훨씬 이전에 거듭난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것은 성령께서 그의 마음 속에 이미 중생하게 하신 증거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오순절 성령이 임하자 성령충만을 받아 유대공회원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담대히 증거하였고 그 결과 3천면, 5천명 되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고 성령세례 즉 회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사도는 고린도전서 3:1-2절에 두 종류의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십년 간 교회에 다니지만 여전히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 머무르고 있는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과 성령의 온전한 지배에 자기를 맡김으로써 영적으로 사는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예수님을 믿은 지 수십년이 되었지만, 아직 구원의 기쁨도, 거룩한 성장도, 영적 능력도 나타나지 않고, 어린아이 같이 항상 다른 사람의 돌봄을 받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죄와 실패 속에서 좌절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충만 받아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충만이란 무엇입니까? 5:18절에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현재 명령형 동사는 계속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술의 영향력 아래 완전히 사로잡힌, 술 취한 자가 되지 말고,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혀, 오직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사는, 성령충만한 사람이 되라는 강력한 명령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마가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성도들이 뜨겁게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했을 때 그들이 다 성령충만 받고 나가서 복음을 전했을 때 놀라운 전도의 역사가 일어나고 삶이 변화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행2장에서 뿐 아니라 행4장에서 다시 기도했을 때 다시 성령충만함을 받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은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면서 계속 체험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으로 방언의 은사를 받을 수 있으나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다른 은사들을 사용하게 해 줄 수도 있으나 방언 없이 임할 수도 있습니다. 고전 12:11절에서 이러한 은사는 성령께서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이란 우리의 전 인격과 모든 삶이, 성령의 임재와 영향력에 의해 완전히 지배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성령충만은 계속해서 새롭게 충만함을 누리는 삶입니다. 그런데 성령충만 받는다는 것은, 성령을 양적으로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은 인격이시므로 부분적으로 분리되어 주어질 수 없습니다. 성도들 안에 전인격적으로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그들의 믿음과 순종이 더 온전해짐에 따라, 그들을 주관하고 다스리는 영역이 더 확장되어 간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충만은 우리가 성령을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를 더 많이 소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내주하신 성령께 온전히 사로잡힐 때, 우리 삶 속에 새로운 영적 영향력이 충만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성령충만이란 그리스도 영으로 충만한 상태이므로, 예수충만, 말씀충만이며, 예수생명과 예수능력이 충만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령충만의 상태는 구체적으로 성화를 위한 충만과 사역을 위한 충만으로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화를 위한 내적 성령충만이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성도들에게 내주하시는 성령(8:15; 고전2;12; 고전6:19)께서, 성도들의 신앙인격을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은 인격으로 성숙시키고 성화시켜,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5: 22-23절에 나타난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는 바로 성도의 성숙한 신앙인격을 나타내는 성화의 내적 모습입니다. 포도나무에 달린 포도가 점점 익어가는 것처럼 영적 성숙이 일어납니다. 특정 순간이 아니라 마치 밀가루에 이스트가 스며들 듯이 점진적으로 젖어 드는 내적 충만상태가 성화를 위한 성령충만입니다.

 

한편, 능력있는 사역을 위한 은사는 위에서 임하시는 성령충만의 결과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복음을 전파하면서 나타난 이적과 기사는 바로 위에서 임하는 외적 은사의 결과들입니다(8:17, 10:47; 19:2; 19:6). 이러한 성령의 은사의 종류로는 고전 12:8-11에 기록된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 영 분별, 방언, 방언통역이 있고/ 로마서 12:6-8에 기록된 섬기는 일, 가르치는 일, 위로하는 일, 구제하는 일, 다스리는 일, 긍휼을 베푸는 일이 포함되며/ 에베소서 4:11-12에 기록된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등을 포함합니다. 내주하시는 성령은 지속적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 성령의 은사는 일시적으로 나타나고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도들도 오순절날 단 한번 충만했던 것이 아니라, 그 후 여러 번 충만해졌습니다.

이처럼 내적인 성화를 위한 성령충만과 외적인 사역을 위한 은사충만은 믿음의 순종(1:5)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화의 열매로 나타나는 내주하는 성령충만과 사역의 은사로 나타나는 임하는 성령충만의 균형잡힌 성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성령충만을 성화를 위한 내적 충만과 사역은사를 위한 외적 충만으로 나누는 것은 단지 성령충만 상태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별도의 다른 성령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단일한 성령충만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수없이 다양한 상황들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보아야 합니다.

 

III. 적용 및 실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성령님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 중의 한 분 이십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는데 이는 돕는자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오셔서 새생명과 능력을 주시고, 정결케하며, 말씀으로 계시하고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셔서 그리스도를 영접케 하시고, 인도하시고, 도우시고, 위로하시고, 보호하시고, 상담하시고, 변호하시고, 불의에서 건지시고, 치료하시고, 중보하시고, 사탄을 물리치시고, 복음을 증거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한 마디로 성령님은 우리를 돕는자요, 보호자로 언제나 우리 등 뒤에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세례는 예수님을 영접할 때 일어나고 성령충만은 예수님 영접 한 후에 지속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성령충만은 성화의 열매로 나타나는 내적 성령충만과 사역의 은사로 나타나는 외적 성령충만이 있는데 이 둘의 균형된 성령충만이 필요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이 성령충만을 받아 주님께서 주신 능력있는 성도의 삶을 살면서복음증거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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