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설교

예수님은 누구신가?
2026-03-01 19:07:41
홍기칠
조회수   3
설교본문 마16:13-19
설교자 홍기칠목사
설교일 2026-03-01

20260301 주일오전설교 예수님은 누구신가?

본문: 16:13-19

제목: 예수님은 누구신가?

 

I. 서론

지난 주일에 하나님은 누구신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대해 말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성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해 언약하신 내용이고 신약성경은 오신 예수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처럼 성경전체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씀이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 정확히 알고 믿는 성도가 의외로 적은 것 같습니다. 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우리의 믿음도 기도도 허공을 치는 것과 같이 허망해지기 때문에 다시 한번 예수님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I. 본론

1.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1) 예수님의 신성

예수님은 참 하나님인 동시에 참 사람이라는 신성과 인성의 두 품격을 소유하신 분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은 구원자로서 절대조건입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많은 이단들이 있기 때문에 이 진리를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1절과 히1:10-12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지창조 때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지으시고 영원토록 변함없으실 하늘과 땅의 영원한 주님이라고 명백히 증거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때에도 참 하나님이심을 스스로 증거했습니다. 14:8,9절에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라고 했습니다. 제자 빌립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이적과 표적을 보고 그 말씀을 듣고도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본 자는 하나님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증거하셨습니다. 8:5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22:13절에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빌립의 질문에 자신이 하나님이란 사실을 두가지로 증명하셨습니다. 14:10,11절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모두 예수님 안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요,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과 표적은 그 증거이니 이 사실을 믿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것은 시공간과 능력의 한계가 있는 인간으로서는 아무도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고, 풍랑이는 바다를 잔잔케 하시고, 물 위로 걸어오시기도 하셨고, 죽었던 나사로도 살려내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시며 수많은 병자를 고치신 사건이 신약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느 누가 이같은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을 가장 못마땅하게 여기고 결국은 예수님을 하나님을 모독한 신성모독죄라는 명분으로 그를 십자가에서 죽이도록 선동했습니다. 그러나 10: 30-33절에서 예수님은 그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즉 그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고 했습니다. 이 외에도 예수님을 하나님 혹은 주님이라고 부르는 신약의 수많은 구절들과 신성을 가리키는 명칭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신성을 거듭 확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완전한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우리에게는 구원이 없고 궁극적으로 기독교란 존재하는 않습니다.

 

오늘날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석가나 공자나 소크라테스와 같은 성자와 위인으로 인정하지만 그들과 달리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 즉 신성을 부인하면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저 선한 위인이요 성자일 뿐입니다. 그 이유는 고후5:21절에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그 죄값을 하나님 앞에서 갚으려면 그분이 죄가 없어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이 아니고는 우리 죄를 대신 갚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마리아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죄없으신 하나님이면서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인성

한편 예수님은 참 사람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기적적인 역사로 인해 동정녀즉, 처녀인 마리아에게 잉태되었다고 성경은 분명히 증거합니다. 3:15에서 여자의 후손이 뱀을 멸망시키리라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동정녀 탄생은 구원이 인간의 노력으로 임할 수는 없는 하나님의 일임을 분명히 상기시켜 줍니다. 또한 죄가 없는 완전한 인성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마리아 안에서 성령의 역사가 마리아 자신과 약혼자 요셉으로부터의 죄의 전가를 막은 것입니다. 그래서 4:15절에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고 했습니다. 벧전2:2절에도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신 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정녀 탄생은 온전한 인성과 신성이 연합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2:14,17절에는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 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와 같이 혈과 육을 가진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 죄를 속량하기 위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육신과 영혼과 감정을 가졌습니다. 9:12절에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고 했습니다. 9: 22절에도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구약에서는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짐승에게 그 죄를 전가하여 자기 대신 짐승이 죽어야 했습니다. 죄사함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흘림 즉 생명을 바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속죄양으로서 이땅에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심으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는 죄없는 인간이 대신 죽어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속죄양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완전한 인성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희생하기 위함이고, 순종의 본이 되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가 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피조물을 다스리도록 된 인간의 원래 목적을 완성하고 삶의 모범과 본이 되기 위함이요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시기 때문에 죄없으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 대신 그 죄값을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하나님이란 증거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4:6절에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없고, 죄사함을 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2. 예수는 그리스도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질문하셨습니다. 그 지역은 우상숭배가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대답하기를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세례요한, 혹은 엘리야, 혹은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한사람이 아니냐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을 보면 세례요한처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회개를 외치셨고, 엘리야가 아합왕 시대 많은 기적을 행했던 것처럼 예수님이 수많은 기적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아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눈물로 말씀을 선포했던 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같은 선지자 중 하나로 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이러한 평가는 예수님의 각 단면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질문했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16:16절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고백을 듣고 예수님께서는 17절에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이 베드로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알게 해주셔서 그렇게 참다운 고백을 한 것이요 정확한 고백이라고 예수님께서 친히 인정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고백의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헬라어로 크리스토스이고 영어로 christ라고 하는데 이것을 우리말로 그리스도로 번역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구약성경에서 기름부은 받은 자는 선지자, 제사장, 왕이 임직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임직하셨다는 증거로 그 머리에 올리브유 기름을 부었습니다. 선지자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고, 제사장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찬양과 제사를 드렸고, 왕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백성들을 다스렸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참 선지자,제사장, 왕의 직분을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저희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의 이름이고 그리스도예수님의 직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인간의 근본문제는 인류의 첫 조상 아담이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불순종과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 사탄, 마귀의 종노릇하며 고통과 질병 가운데 살다가 결국 죽어서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근본문제는 하나님을 떠난 것과 죄와 사탄에 메여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오셔서 이 세가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참 선지자이십니다.

신약성경은 예수님이 모세가 예언했던 선지자였지만 두 가지 면에서 구약의 어떤 선지자들보다 위대했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모든 예언의 대상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길에 두 제자에게 말씀하셨을 때 구약성경 전체의 예언들이 자신을 가리킨다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단순히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계시의 근원이 셨습니다.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라고 했지만, 예수님은 내가 네게 말하노니라는 충격적인 말로 그의 권위있는 가르침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모든 구약 선지자들이 그들의 말과 행위를 통해 예언했던 바로 그분으로 우리의 참 선지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난 우리를 하나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심으로 그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두려움 없이 확신과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14: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은 참 제사장이십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는데 그들은 백성들을 위해 찬양과 기도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의 존전에 나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참 제사장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죄를 위한 완전한 제물을 드리셨습니다. 그는 제물이면서 동시에 제물을 드렸던 제사장이었습니다. 9:26절에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을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날에 나타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참 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 죄값을 다 치르심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아닌 의인으로 인정받게 하셨습니다. 8:2절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제사장들은 대표자격으로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러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온전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지속적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 더 이상 예루살렘 성전이나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서 있는 제사장직이 필요없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위해 계속 기도하십니다. 7:25절에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참 왕이십니다. 구약에서 왕은 이스라엘을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 출생하셨으나 군사적, 정치적 힘을 가진 지상의 왕으로 만들려는 백성들의 시도를 모두 거절하셨습니다. 부활 후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게 교회와 우주를 다스릴 수 있는 훨씬 더 큰 권세를 주셨습니다. 재림하실 때 그가 만왕의 왕이요 만유의 주되심이 드러나게 될 것이며 모든 무릎이 그 앞에서 꿇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를 죄짓게 만들고 죽음으로 몰아넣는 사탄의 권세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꺾으시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요일3: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마귀의 일과 권세를 완전히 꺾으신 것입니다. 3:15절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 하와를 범죄하도록 거짓말로 유혹한 사탄에게 앞으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죄없는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값을 다 치르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사탄의 모든 권세를 깨뜨리겠다는 인간 구원계획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사탄은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했다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도록 했다는 것이고 예수님이 그 머리를 상하게 했다는 것은 십자가에서 사탄의 권세인 죽음에서 해방하셨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간의 세가지 근본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고 개인의 구주와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모든 문제에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III. 적용 및 실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인류구원계획에 따라 하늘 보좌를 떠나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성령으로 잉태되고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지금도 하늘나라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서 우리가 하나님을 다시 만날 있게 하신 참 선지자요, 모든 죄를 대속하신 참 제사장이요, 사탄의 모든 권세를 깨뜨린 참 왕이 되셔서 그 이름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이 놀라운 구원의 복음을 부지런히 전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을 얻도록 하는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설교본문 설교일 설교자
103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16:13-19 2026-03-01 홍기칠목사
102 하나님은 누구신가? 대상29:11-14 2026-02-22 홍기칠 목사
101 사도신경 신앙고백 마18:18-20 2026-02-15 홍기칠 목사
100 응답받는 기도 1 눅11:9-13 2026-02-08 홍기칠 목사
99 주기도 1 마6:9-13 2026-02-01 홍기칠 목사
98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1 딤전2:1-4 2026-01-25 홍기칠 목사
97 매일 말씀을 묵상하라 1 히5:12-14 2026-01-18 홍기칠 목사
96 두려워하지 말라 1 사43:1-7 2026-01-11 홍기칠 목사
95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라 엡6:10-24 2026-01-04 홍기칠 목사
94 이고니온과 루스드라 선교 행14:1-28 2025-12-28 홍기칠 목사
93 바울의 1차 전도여행 행13:1-52 2025-12-21 홍기칠 목사
92 합심기도의 능력 행12: 1-25 2025-12-14 홍기칠 목사
91 베드로의 선교보고와 안디옥교회 행11:1-30 2025-12-07 홍기칠 목사
90 베드로의 사역 행9:32-10:48 2025-11-30 홍기칠 목사
89 사울의 회심 행9:1-31 2025-11-23 홍기칠 목사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