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설교

거룩한 부르심과 삶의 헌신
2026-03-22 20:51:40
홍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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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출28:1-29-29:46
설교자 홍기칠 목사
설교일 2026-03-22

20260322 주일오후설교 (거룩한 부르심과 삶의 헌신)

본문: 28:1-29:46

제목: 거룩한 부르심과 삶의 헌신

 

I.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교회의 직분자를 아무나 세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부르신 자준비시키시고”, “거룩하게 하신 후사용하십니다. 오늘 본문인 출애굽기 28장과 29장은 제사장의 옷과 위임식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막을 아름답게 짓고 그 안에 값진 기물들을 만들어 놓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 역할을 하면서 제사를 드릴 제사장이 없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단순히 옛 이스라엘의 종교의식이 아니라, 오늘 우리 성도들에게 매우 중요한 영적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특히 신약시대에는 우리 성도들을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이라고 했습니다. 목사만 제사장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제사장을 어떻게 준비시키셨는지를 통해, 오늘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제사장과 그 위임식의 영적 의미를 살펴보고 중요한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II. 본론

1. 하나님이 입히시는 옷: 정체성과 거룩함

출애굽기 28장은 제사장의 옷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봇, 흉패, 겉옷, , 띠 등 다양한 옷들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옷을 준비하게 하셨을까요? 제사장의 옷은 보통 옷과는 달리 특별하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1) 제사장의 옷은 거룩한 신분을 나타냅니다(28:1-5).

제사장의 옷은 단순한 의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신분고 정체성의 상징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군인의 군복과 같습니다. 군복을 입는 순간 그 사람은 개인이 아니라 나라를 대표하는 존재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제사장의 옷은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의 신분과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성별된 삶을 살아야하므로 그 옷은 거룩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이며 제사장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은 그 신분에 맞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는 거룩한 척하면서, 밖에서는 세상 사람처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일에는 성도이지만, 평일에는 세상 사람들 처럼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의 겉모습이 아니라 삶 전체가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2) 제사장의 옷은 영광스러워야 하고 아름다워야합니다.

제사장의 옷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그 옷은 영광스러워야 하고, 성막은 하늘에 있는 성전의 그림자이므로 그 옷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의 옷은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 옷을 입었을 때 아름답고 영화롭다는 것은 완전한 인격을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것이 없지만 주님께서 나를 하나님 자녀로 삼아 그렇게 주셨기에 존귀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제사장의 옷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만들어졌습니다. 금실과 자색실은 존귀를 나타내고, 홍색실은 속죄를, 청색실은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서는 삶이 얼마나 귀하고 영광스러운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옷은 아무렇게나 입을 수 없는 옷입니다. 거룩함이 요구됩니다. 이 옷은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만 입을 수 있고, 모든 재능을 갖춘 자들이 만들어야 했으며, 성막의 휘장과 같은 재료로서 금과 보석들로 꾸며져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말은 거룩합니까? 우리의 생각은 깨끗합니까? 우리의 행동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제사장된 우리 성도들에게 거룩한 삶의 옷을 입으라고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대제사장의 옷차림(28:6-43)

대제사장의 옷차림은 크게 7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각기 특별한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1) 에봇

에봇이란 예복을 의미하며 제사장의 윗몸을 덮은 조끼 모양의 소매없는 겉옷이었습니다. 이 옷은 금실과 청색, 자주색, 진홍색, 가늘게 꼰 아마 실로 정교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옷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2) 판결 흉패

제사장의 앞가슴에 다는 네모 반듯한 장식용 주머니로 흉패라고도 합니다. 그 속에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중대사를 묻는 도구인 우림과 둠밈이 들어 있으므로 판결 가슴받이라고도 합니다. 우림은 빛, 둠밈은 완전함이란 뜻의 히브리어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빛을 비춰주심으로 온전히 깨닫게 해주는 보석이라는 뜻입니다. 흉패 위에는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상징하는 보석들이 옆으로 3개씩 4줄로 배치되었습니다. 이 흉패는 대제사장의 옷에만 붙입니다. 이 보석들이 심장이 있는 가슴에 붙여진 것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보석처럼 귀하게 심장처럼 소중하게 그리고 가슴처럼 뜨거운 사랑을 품으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한 가슴받이는 택한 백성을 기억하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보호를 상징합니다. 우림과 둠밈은 제사장의 흉패 속에 들어있는데 막대모양의 제비뽑기나 금속으로 된 주사위같은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이 우림과 둠밈이 든 흉패를 단 제사장이 반드시 참석하여 최종 결정을 해야 합니다.

 

(3) 에봇 받침 겉옷

에봇을 입기 전에 그 안에 받쳐 입는 옷이라는 점에서 에봇 겉옷으로 통으로 짜서 무릎까지 길게 내려왔으며 옷의 가장자리에 수놓아진 석류와 금방울이 교대로 달려 있습니다. 딸랑거리는 금방울은 대제사장이 제물을 드리기 위해 지성소에 들어갔을 때 그 방울 소리를 듣고 제사장이 지금 살아서 봉사하고 있구나하는 것을 알고 안심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방울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지성소에서 죽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금방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고 석류는 열매 맺는 생활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열매가 있어야 하나님 앞에 들어갈 때 합당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은 옷차림새를 합당하게 갖추어야 성소에 들어갈 수 있고 그것을 어기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 옷은 청색으로 만들어졌는데 곧 그리스도의 하늘의 신성을 나타냅니다.

 

(4) 줄무늬 속옷

하얀 가는 실과 아마실과 짙은 청색실을 엮어 짠 겉옷 밑에 받쳐 입는 속옷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순결한 인성을 나타냅니다.

 

(5)

대제사장이 제사의식을 행할 때 쓰는 관으로 원추형의 모양입니다. 이 관은 하나님 앞에 머리를 감추는 것으로서 제사장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한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즐겨 순종하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6)

대제사장이 에봇이나 줄무니 속옷이 내려오지 않도록 고정시키기 위해 허리에 두르는 끈입니다. 이 띠는 색실로 무늬를 놓았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종으로서 겸손과 사랑을 나타냅니다.

 

(7)

제사장이 머리에 쓰는 관에 매는 판으로서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새긴 순금 패인데 하나님께서 대제사장의 성결을 보증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모자 앞에 있는 모표와 같은 것으로 하나님이 보실 때 대제사장이 성결하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을 보실 때 보혈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을 깨끗한 자로 보십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없으신 분이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나아가 속죄하신 것을 나타냅니다.

이처럼 제사장들을 위한 만든 7개 옷 차림새들은 제사장들에게 영화와 아름다움을 더해줄 뿐 아니라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제사장에 대한 존경심을 불러 일으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온전히 제사장의 의복을 입었을 때 성별되는 반면에,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준비없이 경솔하게 나아가게 되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 중에서 제사장 옷의 흉패에는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제사장은 그 이름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는 다른 성도들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누군가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여기고 있습니까? 진짜 제사장은 혼자 거룩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품는 사람입니다.

 

2. 제사장의 위임식: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

출애굽기 28:1-5절에서는 아론의 가족이 공식적으로 제사장으로 임명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라는 내용입니다. 제사장들은 성소에서 매일 금제단에 향을 피우는 일, 등잔대와 상을 유지하는 일, 번제단 위에서 희생제사를 드리는 일과 백성을 축복하는 일, 민사재판을 주관하고 율법을 가르치며 전쟁시 격려하는 일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중보자 역할을 했던 구약의 대제사장 직분은 친히 단번에 자기 몸을 드려 대속제물이 되심으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 피를 의지하여 직접 성소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 29장은 제사장을 세우는 위임식에 대해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을 그냥 세우지 않으시고 철저한 과정을 거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행해지는 이 위임식은 단순한 예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부르심에 의해 신적인 권위와 인준을 받는 거룩한 행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씻음은 정결의 시작입니다.

위임식의 첫 단계는 물로 씻는 것입니다. 회막 문에 들어가면 성소와 번제단 사이에 물두멍이 있는데 여기에서 몸을 씻는 것은 몸과 영을 깨끗하게 해야 하는 것을 나타내는데 특히 죄와 더러움에서 깨끗하는 회개를 의미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쓰임받기 위해서는 먼저 정결해야 합니다. 회개 없는 신앙은 가짜입니다. 죄를 붙잡고 있으면서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십니다.

 

2) 거룩한 옷을 입힙니다.

28장에서 언급한 옷들을 격식을 갖추고 아론에게 입혀야 합니다. 아론의 아들들에게도 옷을 입힙니다. 이와같이 제사장직을 한 가문에 세습하도록 하신 것은 어릴 때부터 신앙훈련을 받아야 올바르게 제사장직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관유 기름을 그 머리에 부어 바릅니다.

제사장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바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임무를 위해 거룩하게 구별했음을 상징합니다. 특히 기름은 위엄과 영광과 보존을 나타내며, , 선지자, 제사장이 임직할 때 발랐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무릇 하나님의 직분을 맡으려는 자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능력은 어디에서 옵니까? 나의 지식이나 경험이나 능력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기름 부음입니다. 성령 없이 하는 신앙은 형식뿐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면 삶이 바뀝니다.

 

3. 온전한 헌신은 하나님께 드려진 삶을 의미합니다.

위임식의 마지막은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속죄제, 번제, 화목제가 드려집니다.

이것은 제사장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제사장 위임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니다. 제물의 피를 귀, , 발에 바릅니다. 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삶을 말하고, 손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삶을 말합니다. 그리고 발은 하나님의 길을 걷는 삶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의 위임식은 7일 동안 행하되 매일 속죄 제물로 수송아지 하나를 드려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봉사를 위해서 반복해서 훈련받아 익숙해지라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상번제를 드릴 때 아침이나 저녁이나 같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은 진실하고 일관성있게 성실하게 해야함을 의미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을 어디에 쓰고 있습니까? 우리의 귀는 무엇을 듣고 있습니까? 우리의 손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발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전 존재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헌신과 봉사는 일관성이 있는니 살펴보야 합니다.

 

1) 속죄제

속죄제는 죄를 해결하기 위한 제사입니다. 그 어떤 제사장도 죄를 없이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의 죄를 위해 속죄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수송아지의 머리에 안수하는 것은 제사장이 죽은 짐승과 동일시된다는 표시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사장들은 자신들이 죄인이며 피로 씻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피의 일부는 제단의 뿔들 위에 발랐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바닥에 쏟다 부었습니다. 내장과 간, 콩팥에 붙은 기름은 제단 위에서, 고기와 가죽과 똥을 진 밖에서 불에 태워야 했습니다. 이것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영문 밖에서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실 것을 예표합니다. 성숙한 신앙은 죄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회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죄에 무감각해졌습니까? 하나님 앞에 정직한 사람이 은혜를 받습니다.

 

2) 번제

번제는 전부 태워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입니다. 수양 중 하나는 손을 얹은 후 잡아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나서 그 숫양 전체를 제단 위에서 한꺼번에 불살라야 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단번에 온전히 순종하신 것을 표징합니다. 한편 우리의 삶 전체를 주님께 드려야 함을 예표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부분적입니까 아니면 전부입니까? 시간만 드립니까? 물질만 드립니까? 아니면 삶 전체를 드립니까? 하나님은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원하십니다.

 

3) 화목제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의미합니다. 다른 숫양 한 마리를 잡아 그 피를 아론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 발 엄지에 발라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피는 제단 주위에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제단 위의 피와 기름을 아론과 아들들의 옷에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숫양의 내장 일부와 빵 한덩어리와 과자들을 아론과 그 아들에게 주어서 여호와 앞에 앞뒤로 흔드는 요제로 드려야 합니다. 그 제물이 하나님께 드려졌음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서 희생제물로 삼으심으로써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모든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일 드리는 번제에 대하여 은혜로운 약속을 하셨습니다. 본문 43-46절에 보면 하나님은 거기서 제사장과 만나서 말하고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머물러 살겠다고 했습니다. 그 교제는 희생제물이 흘린 피에 근거합니다. 그렇게 할 때 회막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거룩하게 될 것이고 회막과 제단 아론과 그 아들들이 거룩하게 될 것이라고 언약하셨습니다. 종교는 형식이지만, 신앙의 핵심은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하십니까? 기도는 살아 있습니까? 말씀은 내 삶에 역사하고 있습니까? 날마다 하나님과 말씀과 기도로 교제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III. 적용 및 실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출애굽기 28장과 29장은 단순한 율법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거룩한 옷을 입어라, 깨끗하게 되라, 전부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세 가지 결단을 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겠다. 나는 죄를 회개하고 정결하게 살겠다. 나는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결단을 요구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도 제사장을 찾고 계십니다. 직분자가 아니라, 진짜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거룩한 옷을 입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고,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제사장으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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