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설교
| 설교본문 | 엡5:22-6:4 |
|---|---|
| 설교자 | 홍기칠 목사 |
| 설교일 | 2026-05-10 |
20260510 주일오전설교 주님 안에 있는 행복한 가정
제목: 주님 안에 있는 행복한 가정
본문: 엡5:22-6:4
I.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어버이 주일을 맞아 행복한 가정에 대해 말씀을 다시 한번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가정을 꿈꿉니다. 좋은 집, 안정된 경제, 자녀의 성공을 원합니다. 그러나 현실 속의 가정은 갈등과 상처와 외로움으로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현대 사회의 이혼율은 급증하고 있으며, 가족 간의 대화 단절과 갈등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꿈꾸지만, 정작 그 방법을 몰라 방황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 없이 가정을 세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인간이 만든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통해 최초의 가정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설계하신 원리를 따라갈 때 비로소 행복한 가정이 세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을 매우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 부모와 자녀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 중심의 질서와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행복한 가정은 단순히 가족들들의 성격이 잘 맞거나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의 원리와 그리스도의 사랑이 질서 있게 흐를 때 가능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한 세 가지 영적 원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II. 본론
1. 행복한 가정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가정입니다(엡 5:22-33)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아담과 하와에게 가정을 이루게 하신 그 원리에서 출발합니다. 바울은 가정의 기초인 부부 관계를 먼저 언급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아내의 '복종'과 남편의 '사랑'입니다.
1) 아내의 복종: 질서의 수용
본문 22절은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여성이 열등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실 때 자연적으로나 영적으로 동등한 가치를 지니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결혼관계에서는 남편이 질서상 우선적인 순서에 있으므로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복종은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질서 있게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머리 됨'의 권위를 인정하는 영적 질서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여자가 남자 보다 열등하다는 신분의 차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창조질서에 따라 몸이 머리의 지시에 따르듯이 아내는 남편을 가정의 머리(대표)로 인정하여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여성들로 하여금 남자를 지배하도록 만드셨다면 그녀를 아담의 머리에서 취하셨을 것이며, 그녀를 남자의 종으로 삼고자 하셨다면 그의 발에서 취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성을 남성의 조력자요 남성과 동등한 존재가 되도록 남자의 옆구리에서 취하신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 주님 앞에 드리는 봉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2) 남편의 사랑: 희생적 헌신
남편들에게는 더 무거운 책임이 주어집니다. 25절은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감정적인 사랑을 넘어선 '자기 희생적 사랑'입니다. 남편의 권위는 군림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아내를 위해 목숨을 내어놓는 섬김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보호자가 되시는 것처럼 남편은 아내를 돌보고 보호해야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그리스도의 은혜에 보답하여 순종하는 것처럼 아내도 남편의 사랑과 지킴에 대해 보답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캐리는 인도 선교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습니다. 사실 그의 아내 도로시는 정신적 질환으로 매우 힘든 상태였고, 선교지에서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캐리는 아내를 짐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내를 돌보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여겼고, 끝까지 인내하며 그녀를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 보살폈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그는 선교사역을 지속할 수 있었고, 가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부부의 권리를 주장하지만, 성경은 책임을 강조합니다. 남편에 대한 아내의 의무가 순종이라면, 아내에 대한 남편의 의무는 사랑입니다. 참으로 사랑하게 되면 순종하게 되고, 참으로 순종하면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없는 순종, 순종없는 사랑은 허구요 위선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희생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존중하며 세워주어야 합니다. 가정이 무너지는 이유는 사랑을 받으려 하기만 하고 사랑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내가 무엇을 받을까?”보다 “내가 어떻게 사랑할까?”를 고민하는 가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은 자신을 내어 준 사랑이었습니다. 그 사랑은 거룩하고 지속적이고 양육적인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부부가 결혼후에 성적인 결합을 통해 한 몸을 이룬 것 이상으로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은 구속받은 백성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하신 신비한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부부된 우리 성도들이 실천해야 할 것을 생각해 봅시다. 우선 부부사이에 조화를 이루려면 남녀 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남자는 문제해결적이고 여자는 과정중심적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결론만 말하라고 하지만 여자는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이야기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하루에 3천 단어 정도의 말을 하지만 여자는 그 두배인 6천 단어 정도 말해야 속이 시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들은 아내가 하는 말을 잘 경청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남자는 시각적이지만 여자는 청각적입니다. 즉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관심이 많고 아내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지만, 여자는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고 보호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오늘 하루, 남편의 결정에 대해 비난하기보다 "당신은 정말 멋있어요, 잘 했어요“ 라고 격려의 말을 건네보십시오. 그리고 남편은 아내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지 마시고 ” 당신 정말 수고했어요“라고 인정하고 가끔은 퇴근길에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은 선물을 사오거나 ”당신은 오늘 정말 이쁘네요“라고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배우자를 비난하기보다 축복의 말을 하십시오. 작은 일에도 감사 표현을 하십시오.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자신이 먼저 변화되십시오.
유명한 상담가 게리 채프먼은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제시했습니다. 인정하는 말, 함께 하는 시간, 선물, 봉사, 그리고 스킨십입니다. 인정하는 말은 칭찬하고 격려하고 세워주는 말, 부드러운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가장 큽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란 함께 활동하면서 상대방에게 집중하면서 공감하는 대화를 하고 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표정과 몸짓과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야기를 가로막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선물은 사랑의 증표입니다. 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가 선물이라면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을 잘 챙겨 선물을 주거나 식사를 하거나 자신이 선물이 되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봉사는 배우자가 원하거나 요청한 일을 해주는 것입니다. 훌륭한 배우자라면 나를 위해 이렇게 해야지라는 식으로 지시하고 조정해서 죄책감을 주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목록을 만들고 한가지씩 선택하여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스킨십이란 신체적 접촉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같이 손잡고 가거나 앉아 있을 때 어깨를 주물러 주거나 대화하면서 팔로 안아주거나 어깨 위애 손을 얹는 것, 부부관계 등을 포함합니다. 이라한 사랑의 언어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배우자의 제1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 사랑의 언어를 표현해야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구체적 실천사항으로 하루에 한 번 배우자에게 사랑과 감사의 말을 하고, 일주일에 한 번 가족 식사 시간을 정하며, 부부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십시오. 부부가 함께 기도하면 마음이 다시 연결됩니다. 하나님 앞에 함께 무릎 꿇는 부부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2.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입니다(6:1-3)
부부 관계가 바로 섰다면, 그다음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성경은 자녀들에게 '순종'과 '공경'을 명령합니다.
1) 주 안에서의 순종
6장 1절은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가정 안에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공경없은 순종은 노예의 굴종에 지나지 않습니다. 십계명 가운데 사람에게 대한 첫 계명이 무엇입니까?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이는 부모의 권위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할 때, 그 가정에는 영적 평안이 깃듭니다.
2) 약속이 있는 첫 계명
2절과 3절은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축복을 약속합니다. 이것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졌던 약속의 가나안 땅에서 살 것을 신약시대 성도들에게 똑같이 적용된 것입니다. 부모에게 순종하고 효도하는 자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게 될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물질과 건강과 장수의 복을 받게 되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자신들에게 유익한 것이 될 때에 성취됩니다. 이는 십계명 중 인간관계에 관한 첫 번째 계명으로, 부모 공경이 모든 윤리의 시작임을 강조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단순히 용돈을 드리는 행위를 넘어, 부모님의 삶의 가치와 존재 자체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부모 공경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오늘날 시대는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부모를 가볍게 여기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갑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머니 낸시 행크스로부터 철저한 신앙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세상을 떠나기 전 9살 된 아들에게 낡은 성경책 한 권을 유산으로 남기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라"고 유언했습니다. 링컨은 평생 어머니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그 성경을 읽었습니다. 훗날 그는 "내가 오늘날 거둔 모든 성공은 나의 천사 같은 어머니 덕분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부모에 대한 공경과 순종이 한 위대한 인물을 만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녀된 사람들은 무엇을 실천해야 하겠습니까? 부모에게 감사 표현해 보십시오. 자녀된 여러분은 부모님의 의견이 나와 다르더라도 즉각적으로 반박하기보다, 먼저 경청하고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훈련을 하십시오. 이번 주중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명확하게 존경을 말로 표현해 보십시오.
3. 행복한 가정은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는 가정입니다 (엡 6:4)
마지막으로 바울은 부모, 특히 아버지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줍니다. 본문 4절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고 했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과도한 욕심이나 감정적인 폭언, 일방적인 강요는 자녀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분노를 쌓게 합니다. 자녀를 인격체로 대우해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진 영혼을 돌보는 청지기입니다. 많은 부모가 자녀를 자신의 소유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교하고 정죄하고 억압합니다. 지나친 비난과 비교는 자녀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은혜로 양육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방식처럼 인내하며 품어야 합니다. 물론 훈계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랑 없는 훈계는 상처만 남깁니다. 진정한 양육은 아이의 영혼을 세우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양육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말씀 앞에 바로 서서, 자녀에게 신앙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훈계는 감정 섞인 매질이 아니라,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갈 때 사랑의 마음으로 바른길을 제시하는 영적 지도력입니다.
하나님은 가정 안에서 순종을 배우게 하십니다. 또 부모 역시 자녀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듣기보다 부모의 삶을 따라갑니다.
제가 그저께 어느 목사님이 극동방송에서 설교를 하시는데 자신이 고등학생때 경주에 나와 자취하다가 친구들과 주일날 자전거로 타고 하이킹을 가다가 어느 할머니와 부딪쳤는데 그 할머니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넘어져서 결국 파출소에 가게 되고 그 아들이 와서 70년대 당시에 월세가 3천원할 때 5만원을 합의금으로 내어 놓으라 했답니다. 그 돈이 없어서 하는 수 없이 아버지 장로님에게 알려서 오시게 했더니 아버지가 그 할머니 아들에게 10만원을 합의금으로 주면서 앞으로 다시는 자기 아들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게 하고 돌려보냈답니다. 그때 그 아버지가 아들에게 한마디 꾸중도 하지 않고 내가 너에게 본을 보이지 못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다 내 잘못이니 너를 꾸짖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그 후에 그 일에 대해 한번도 꾸중을 하지 않았는데 그 목사님이 지금도 그 때 일을 기억하면 아버지에게 늘 죄송스럽고 다시는 주일날 놀러 다니는 일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그 아버지가 주의 교양으로 훈계하신 것입니다.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와 찬송가 작가 찰스 웨슬리의 어머니 수산나 웨슬리는 19명의 자녀를 키우면서도 매일 규칙적인 기도와 말씀으로 자녀들을 훈육했습니다. 그녀는 자녀들의 고집을 꺾되 인격은 존중했습니다. 특히 매주 한 번씩 자녀들과 일대일로 대화하며 영적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녀의 철저한 '주의 훈계'는 영국 전체를 변화시키는 영적 지도자들을 배출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비난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사랑과 격려로 변화됩니다. 자녀를 비교하지 마십시오. 야단보다 격려의 말을 더 많이 하십시오. 자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하루에 한 번 자녀를 축복하며 기도해 보십시오. 자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결과보다 과정과 노력을 인정하십시오. 부모의 한마디는 자녀의 평생을 살릴 수도 있고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부모된 성도는 자녀의 성적이나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오늘 자녀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 먼저 물어봐 주십시오. 구체적으로 '가정예배' 혹은 '가정 대화의 시간'을 정례화하십시오.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루 10분, 함께 말씀을 읽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시간을 오늘 밤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부모는 자녀 앞에서 서로 존중하는 말 사용합시다. 특별히 부모가 서로 싸우고 상처 주는 모습을 반복하면 자녀의 마음도 무너집니다. 가정의 분위기는 자녀의 영혼에 큰 영향을 줍니다.
III. 적용 및 실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행복한 가정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치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습니다. 잡초를 뽑아내고,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질 때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가정,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 주님의 훈계와 교훈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될 때 주님이 원하시는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남편은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으로, 아내는 주께 하듯 하는 남편에게 순종하는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리고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는 자녀를 주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훈계해야 합니다. 완벽한 가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중심에 두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가정은 작은 교회입니다.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우리 모두 가정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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