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설교
| 설교본문 | 롬10:9-17 |
|---|---|
| 설교자 | 홍기칠목사 |
| 설교일 | 2026-05-03 |
20260503 주일오전설교 (믿음이란 무엇인가?)
제목: 믿음이란 무엇인가?
본문: 롬10: 9-17
I.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로마서 10장을 통해 "믿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오해합니다. 어떤 사람은 믿음을 막연한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긍정적인 생각이나 의지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성경적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길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그 믿음을 삶으로 고백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은 믿음의 본질, 믿음이 오는 과정, 그리고 믿음의 삶을 매우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깊이 깨닫고, 우리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바랍니다.
II. 본론
1.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9-10).
히11:1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믿음을 정의했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서 믿음의 본질을 가장 잘 설명하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흔히 "믿음장"이라고 불리며, 아벨,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 믿음으로 살았던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에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확신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객관적 실체임을 확신하게 합니다. 믿음은 단순히 주관적, 개인적 확신 그 이상의 것이며 미래에 속한 영원한 것을 지금 가진 것, 아직 갖지 않은 것을 가진 것처럼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을 신뢰하며 보이는 것처럼 확신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의 용서나 몸의 부활, 영원한 생명, 미래의 기업, 만물창조 등은 우리의 소망임과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인데 믿음은 그러한 것이 확실히 존재하며 참되다는 것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지식이나 과학은 눈에 보이고 이성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만 다루지만, 믿음은 지식과 과학을 초월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고 이성으로 깨닫지 못하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어떤 소망이라도 실현시키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실체에 대해 확신을 갖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승리한 수많은 사례들은 히11장에서 자세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방주를 준비했고,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갈 바를 알지 못했으나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습니다. 모세도 믿음으로 애굽 바로 왕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켰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단순한 낙관이나 희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현재를 살아가는 확신입니다. 오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는 삶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한 믿음도 이와 같습니다. 본문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했습니다. 여기서 믿음의 대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믿음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게 하셨고, 그가 하나님이란 증거로 그 죽음에서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시도록 하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의 방법은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그 신앙을 고백하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믿음의 거처요 믿음의 도구입니다.그 믿음의 결과는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소유하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핵심은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믿는다"는 것입니다. 참 믿음이란 단순히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적인 동의도 아닙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즉 지성으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이해하고, 감성으로 느끼고, 의지로 결단하여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예수님께 내 삶의 주권을 맡기는 것입니다. 배를 타는 사람이 배를 신뢰하듯, 환자가 의사를 신뢰하듯, 우리는 예수님께 우리 영혼을 맡겨야 합니다. 한 사람이 비행기를 처음 탔습니다. 그는 비행기의 원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조종사를 믿고 탑승했습니다. 비행기를 이해했기 때문에 탄 것이 아니라, 비행기를 신뢰했기 때문에 탄 것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완벽히 이해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신실하시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예수님을 단순히 알고 있는가, 아니면 지성, 감성, 의지를 포함한 마음으로 신뢰하고 있는가? 내 삶의 주권을 정말 예수님께 맡겼는가?”를 질문해보아야 합니다. 그 질문에 예라고 답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매일 "예수님, 오늘도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먼저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뜻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염려와 고난이 닥쳐올 때도 신실하신 예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2.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생깁니다(17)
그런데 이러한 믿음은 어떻게 생기게 되는가 하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본문 17절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고 했습니다. 믿음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믿음은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생기게 됩니다.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고, 말씀을 묵상할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믿음을 일으키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의 씨앗입니다. 씨앗이 뿌려져야 열매가 맺히듯, 말씀이 심겨져야 믿음이 자랍니다. 즉 말씀이 믿음이 생기게 하는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의 말씀이란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말씀인데 이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을 믿을 때 우리는 죄사함을 받고 영생의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은 단순히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라 그 들은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바울은 고전2:5절에서 “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 했습니다. 참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말씀을 성령으로 깨닫고 믿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혜에 기초를 둔 믿음은 힘이없고 항상 흔들리지만 하나님의 능력에 기초를 둔 믿음은 성령의 역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지혜롭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편 이 믿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엡2:8,9절에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믿음은 스스로 자신을 의롭게 하려는 행위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큰 저수지라고 한다면 믿음은 그 물을 공급하는 수도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수지에 물이 없다면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고, 저수지에 물이 있다고 해도 내가 수도꼭지를 틀지 않으면 그 물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란 하나님께서 값없이, 조건없이 베푸시는 긍휼이며 구원의 근원이라면, 믿음은 그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구원의 수단이요 통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구원은 스스로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 편에서 거져 주시는 선물입니다. 구원은 율법을 지키거나 선한 행위를 하거나 고된 수양을 통해서 얻어질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함으로써만 얻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구원얻은 것을 자기 노력이나 선행으로 된 것으로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지 성도는 선행으로 구원받을 수 없으나 구원을 받은 자는 선행을 실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행은 구원의 열매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구원얻는 믿음조차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에 예수 믿기로 결심한 것은 우리 편에서 볼 때 우리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른 자유로운 결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것은 나의 자유의지적 결단조차도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셨기 때문에 예수 믿기로 결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유의지는 구원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고 할 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을 이미 창세 전에 구원받을 자로 택하시고 작정하셔서 때가 되었을 때에 말씀을 듣고 스스로의 결단에 의해서나, 혹은 전도를 통해 말씀을 듣고 예수 믿기로 결단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의지를 꺾을 수 있을 만큼 우리의 의지는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학자 칼빈은 이러한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의 은혜를 ‘불가항력적 은혜’라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삼으시려는 이 은혜를 내가 거부할래야 거부할 수 없는 그런 은혜로 구원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안 믿겠다고 도망치는 사람이라도 결국은 믿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로 예수 믿음 사람은 성경에서 보면 대표적으로 바울을 들 수 있습니다. 바울은 원래 유대인 중에서도 구약성경을 가장 잘 알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나사렛 시골 동네 출신인 목수의 아들이었던 예수가 어느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보낸 메시아라고 주장하니 바리새인을 비롯한 유대지도자들이 그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신성모독죄로 빌라도 총독에게 고발하여 십자가 사형을 하도록 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부활하셔서 제자들과 500여 성도들에게 나타나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이나 선포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베드로와 그 제자들이 그들이 죽인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아였다는 사실을 증거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이 새롭게 일어난 복음운동이 들불처럼 번져 나가자 유대인지도자들은 예수 믿는 성도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은 곳곳으로 흩어지며 계속 복음을 전했는데 바울은 앞장서서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그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아 임을 믿게 된 후에 그가 완전히 변화되어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자가 오히려 예수가 그리스도요 메시아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사도가 되었고 끝내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게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변화는 하나님께서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바울뿐 아니라 3년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제자들도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후에 그들의 믿음이 참 믿음으로 변하여 복음 전하다가 모두 순교했습니다. 성경에서 뿐 아니라 지금까지 2천년 동안 교회사를 보면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어 예수 믿고 그 전 생애를 이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바쳤던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과 믿음을 통한 구원은 인간의 자발적인 의지나 행위로 생기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얻는 믿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임을 증거하는 칼빈주의에 대하여 알미니안 주의자들은 구원은 믿음으로 얻지만 인간 스스로의 선한 행위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 내에서도 믿음과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칼빈주의와 인간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알미니안 주의 간에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칼빈주의는 대부분의 개신교에서 수용하는데 알미니안주의는 가톡릭 교회와 감리교 등에서 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대로 칼빈주의적 관점을 수용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수용합니다.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깨달으면 믿음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날마다 감격과 기쁨의 생활을 하며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유지하면서 신앙생활 할 수 있게 됩니다. 믿음을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결단하고 선택한 결과로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교만해질 수 있으며 언제 자신이 그 믿음을 포기할지 모르는 불안을 떨쳐버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에서 감격과 기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나는 얼마나 말씀을 가까이하고 있는가? 내 믿음이 약한 이유가 말씀 부족 때문은 아닌가?”라고 질문하고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리딩지저스 성경통독 프로그램에 따라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설교를 반복해서 들으십시오. 은혜받은 말씀을 한 구절씩 암송하십시오. 소그룹에서 말씀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3. 믿음은 입으로 고백하고 삶으로 증거하는 것입니다(10)
본문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고 했습니다. 참된 믿음은 숨길 수 없습니다. 마음에 있는 믿음은 입술의 고백으로 나타나고, 삶의 열매로 드러납니다. 내면적인 마음의 믿음은 외면적인 입술의 고백을 동반하며 그로 말미암아 구원이 완성됩니다. 고백없는 신앙이 죽은 신앙이라면 신앙없는 고백은 거짓 고백입니다. 믿음은 개인적인 것이지만 결코 사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 앞에서 믿음으로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박해 가운데서도 "예수는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고백 때문에 감옥에 가고, 심지어 순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고백이 로마 제국을 변화시켰습니다. 고백 없는 믿음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됩니다.
또한 히11: 33-38절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예수 믿고 복음을 증거하는 것 때문에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당했지만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히11: 38절에는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로마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말할 수 없이 핍박했으나 그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지하무덤인 카타콤에 숨어 수십년을 살면서도 복음을 증거한 결과 결국 AD313년에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롤 공인하고 로마가 복음화 되었습니다.
즉, 세상이 아무리 핍박해도 믿음의 사람들을 넘어뜨릴 수 없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만큼 믿음의 능력이 컸다는 것입니다. 요일5:4 절에도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구원얻는 믿음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믿음도 있어야 합니다. 구원의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강해지면 세상을 이기는 믿음,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믿음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승리하는 믿음은 오직 말씀과 기도를 통한 성령충만을 통해 나타납니다.
우리는 질문해보아야 합니다 “나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담대히 고백하는가? 내 삶이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가?, 나는 핍박을 당해도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가?,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있는가? ”를 질문해보아야 합니다. 이번 주 한 사람에게라도 복음을 전하십시오. 식사 전 감사기도를 공개적으로 드리십시오. 직장과 가정에서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십시오. 신앙 간증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III. 적용 및 실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믿음은 소망하고 바라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입니다. 믿음은 지금 보지 못하지만 앞으로 반드시 성취될 것을 확신하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에 대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입으로 고백하고 삶으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단순한 종교적 동의가 아닙니다. 믿음은 예수님께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믿음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진정 예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나는 말씀 가운데 살고 있는가? 나는 예수님을 담대히 고백하고 있는가?라고 스스로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된 믿음은 성령을 통해 반드시 삶을 변화시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주시는 믿음과 삶에서 승리하고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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