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설교

안식일을 지키라
2026-04-26 19:13:09
홍기칠
조회수   4
설교본문 출35:1-3(출20:8-11)
설교자 홍기칠목사
설교일 2026-04-26

20260426 주일오후설교

제목: 안식일을 지키라

본문: 35:1-3(20: 8-11)

 

1.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실 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특별히 강조하신 계명이 있습니다. 바로 네 번째 계명입니다. 출애굽기 20장에서는 창조의 질서 속에서 안식일의 의미를 말씀하시고, 출애굽기 35장에서는 실제 삶 속에서 안식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명령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안식일이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거룩한 날임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고자 합니다.

 

II. 본론

1. 안식일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거룩한 날이다(20:8-11).

1) 창조에 나타난 안식의 의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은 십계명 중 제4계명으로 출16:5,21-29, 20:8,11절에서 여러 번 설명했는데 오늘 본문에서 다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언약의 표적일 뿐 아니라 모든 언약을 포괄하는 대표적인 계명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짓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를 소홀히 하거나 불순종할 위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본문 35-40장까지 성막 짓는 일에 대한 것은 이미 25-31장에서 시내산에서 지시한 내용을 모세가 실제로 만드는 내용입니다. 다시 반복하는 이유는 모세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성막을 어떻게 지었는가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반역과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성막을 짓게 하고 거기에 임재하셨는가를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막을 짓기 전에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일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라 보았기 때문에 모세가 다시 본문 1-3절에서 강조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 제정하신 근거는 출20:11절에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신 후에 안식하신 날을 들고 있습니다. 20:11절에는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며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7일째 안식하신 것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교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하신 일은 바로 그 날을 복되게 하고 거룩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복과 거룩함을 주시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사람과의 교제를 말합니다. 73: 28절에도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했습니다. 참된 복은 세상의 어떤 물질이나 영광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교제하는 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도 인간이 다른 것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의 실체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언약관계를 맺으면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 인간은 그 하나님과 교제하고 찬양하고 경배할 때 가장 행복한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교제하며 복을 주시겠다는 언약이 창조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에는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예배를 드리며 다른 일상적인 일은 그만두고 쉬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2) 구속에 나타난 안식의 의미

안식일 제정에 관한 또 하나의 근거는 5:15절에 나타난 출애굽을 통한 구원입니다. 5:15절에는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땅에서 종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구원해 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구원이 안식일의 근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창조에 나타난 안식의 핵심은 하나님과 사람의 언약적 교제입니다. 그런데 그 교제가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깨어졌습니다. 죄가 있는 곳에는 교제도 없고 안식도 없습니다. 3:11절에는 범죄한 자들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서는 반드시 죄에서 구속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안식은 죄에서 구원받아야 누릴 수 있습니다. 1:7절을 보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했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구속이 출애굽과 같은 극적인 사건을 통해서나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제사제도 등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건이 아담으로 인해 깨어졌던 하나님과의 교제가 다시 회복된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제사제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건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했습니다. 구약의 제사가 하지 못한 온전한 속죄양이신 예수님을 두고 한 말입니다. 우리의 참된 안식은 오직 그리스도의 구속만을 근거로 삼아야 합니다.

 

이처럼 안식일이 중요한 이유는 안식일은 인간이 만든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제정하신 것으로 인간과의 언약적 교제를 위한 창조 질서라는 사실과 예수님께서 인간의 모든 죄를 구속하심으로 하나님과 언약적 교제가 회복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거룩하게 되는 날이며 또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날입니다. 즉 이 날을 구별하여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리고 만물의 창조자요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안식일에서 주일로 변화됨

구약에서는 토요일에 드리는 제사를 통해 안식의 근거인 속죄를 얻었다면 신약에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안식의 근거인 속죄를 찾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십자기와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와 사탄의 올무에서 해방시키고 구속을 완성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을 완성하신 부활의 날에 안식을 취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신약에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을 안식일로 여기고 떡을 나누고 헌금을 하며 예배드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0절에는 아예 일요일을 주의 날이라고 하면서 다른 날과 구별하여 특별한 날로 여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하는 것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주님의 날로 부르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안식일은 일곱째 날인 토요일이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인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한 것입니다.

 

2. 주일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1)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방법

20: 8-11절을 보면 모세가 받은 십계명 중에 안식일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안식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하시고 엿새동안은 힘써 내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여호와 하나님의 안식일으므로 집안 식구나 일꾼이나, 손님이나 가축까지도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었으며 그날을 복되게 하고 거룩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2절에도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이라 누구든지 이날에는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라고 하시고 3절에서는 심지어 안식일에는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이것은 빵을 굽거나 요리하는 일 뿐 아니라 그것을 위해 땔깜을 만들고 음식재료를 공급하는 자들까지 안식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안식일은 6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수고한 자만이 지킬 수 있고, 단순히 쉬기만 하는 날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온전히 바쳐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이 안식일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성경말씀 이외에 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자세한 규범을 따로 만들어 지키려고 했습니다. 안식일날 일하지 말라는 형식을 매우 강조해서 예수님 당시에도 주님이 안식일에 병자를 치유하는 것 조차 일한다고 시비를 걸고,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이삭을 한 줌 비벼 먹는 것 조차 일한다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의 전통적 유대인들은 안식일날을 지키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해서 아예 층별로 자동으로 엘리베이터가 서도록 장치를 해두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선교초기에 주일 성수라고 해서 주일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주일날 회사에 출근할 수 없고 밥을 사먹거나 시험공부하는 것도 금지할 정도로 형식에 매우 억메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일을 지킨다는 것은 공부를 하지 않고 돈을 안쓰는 것에 핵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예배를 바르게 드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소요리문답 60문에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일과 오락을 그만두고부득이한 일과 자비를 베푸는 일을 제외하고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에 하루를 온전히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단순히 피곤해서 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배하는 날이며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는 날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라는 말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에 두라는 의미입니다.

 

58: 13,14절을 보면 안식일을 지킬 때 주시는 축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고 했습니다. 안식일은 여호와의 거룩한 성일이므로 자신을 위한 오락이나 함부로 말하거나 무의미하고 세속적인 말을 하지 않고 안식일을 귀하게 지키면 주시는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호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영적 즐거움과 만족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도 높은 지위를 얻게 하십니다. 또한 야곱에게 약속된 가나안 땅을 얻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육간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업가가 너무 바빠서 주일을 지키지 못하고 계속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업이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건강이 무너지고, 가정이 흔들리며, 마음의 평안이 사라졌습니다. 결국 그는 고백했습니다. 나는 돈을 벌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렸습니다.그는 다시 주일을 지키기 시작했고, 삶에 참된 평안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주일을 지키는 일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일을 단순한 휴일이 아니라 예배 중심의 날로 구별해야 합니다. 주일 예배를 가장 중요한 일정으로 먼저 정하십시오. 예배 전 마음을 준비하며 기도로 시작하십시오. 주일에는 가능한 세상 일보다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2) 주일은 쉼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행위이다(35:1-3).

출애굽기 35장에서는 심지어 불도 피우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완전한 쉼과 하나님 의존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하루라도 일을 멈추면 생존이 위협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쉬라고 말씀하십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이 공급자이심을 믿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주일에도 쉬지 않고 밭에 나가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웃 농부는 주일마다 반드시 일을 멈추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주일을 지키던 농부의 밭이 더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삶을 책임지셨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쉬지 못하는 이유가 바빠서가 아니라 불안해서일 때가 많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선언입니다. 주일에는 의도적으로 하던 일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내 삶을 맡깁니다라고 고백하십시오. 가족과 함께 예배하며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참된 쉼은 일을 멈출 때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할 때 시작됩니다.

 

3) 주일은 공동체와 함께 누리는 은혜의 날이다(20:10).

본문을 보면 단지 개인만 쉬는 것이 아닙니다. 아들, , , 가축, 심지어 나그네까지 함께 쉽니다. 이것은 안식일이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공동체 전체가 함께 누리는 은혜의 날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신앙생활 하도록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교회공동체인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고 함께 쉼을 누리도록 부르셨습니다.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부모는 바쁘고, 자녀는 각자 다른 삶을 살며 가족 간의 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일만큼은 모든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정에 웃음이 돌아오고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식일은 혼자 보내는 날이 아니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십시오. 교회 공동체와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믿지 않는 이웃을 초대하여 복음을 나누십시오. 안식일은 단순한 쉼이 아니라 관계가 회복되는 은혜의 날입니다.

 

4) 주일을 지키려면 6일 동안 열심히 일해야 한다

20: 9절에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려면 우선 엿새 동안은 힘써 내 모든일을 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을 지키려면 6일 동안 힘써 일해야 합니다. 따라서 게으르고 일하지 않는 자는 주일을 지킬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일터에서 주님이 주신 달란트 즉 재능과 능력을 사용하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바로 주일을 제대로 지키는 것이요, 참된 예배자의 자세인 것입니다. 그래서 롬12: 1절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주님이 주신 일터에서 사명을 다할 때 그것이 바로 참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동일한 기회입니다. 그 정해진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할 것인지 생각하며 일해야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주님의 칭찬을 들을 수 있습니다.

 

III. 적용 및 실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식일은 단순한 규칙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날이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날이며 공동체와 함께 은혜를 누리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우리는 정말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있습니까? 아니면 단순한 휴일처럼 보내고 있습니까?

 

이번 주일부터 예배를 삶의 중심에 두십시오. 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가족과 공동체와 함께 은혜를 나누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참된 쉼과 회복의 은혜와 영육간의 축복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임하게 될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을 명심하고 주일성수를 잘 하셔서 주님께 영광돌리시고 주님 주시는 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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