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설교
| 설교본문 | 출40:1-38 |
|---|---|
| 설교자 | 홍기칠 목사 |
| 설교일 | 2026-06-21 |
20260614 주일오후설교
본문: 출40: 1-38
제목: 성막에 가득한 여호와의 영광
I.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출애굽기의 거대한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장, 출애굽기 40장의 말씀 앞에 섰습니다. 출애굽기는 야곱의 가족들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며 고통 속에 부르짖는 절망의 장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고, 모세를 세우셨으며, 열 가지 재앙과 홍해의 기적을 통해 그들을 구원해 내셨습니다. 왜 구원하셨을까요? 단순히 노예 신분에서 해방시켜 자유롭게 살게 하려는 목적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진짜 목적은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하며,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기 위한 것이 었습니다. 즉, ‘예배와 동행’이 구원의 진짜 목적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목적이 마침내 시각적으로, 역사적으로 성취되는 감격적인 순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광야 한복판에 하나님의 집인 ‘성막’이 세워지고,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히 임하는 장면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광야 같은 세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방향을 잃어버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성막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우리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우리 심령 속에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하게 임할 수 있는지를 세 가지 대지로 나누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II. 본론
1. 하나님의 말씀대로 철저히 순종할 때 성막이 세워집니다 (1-16절)
하나님께서는 둘째 해 첫째 달 초하루 즉, 출애굽하여 1년이 지났을 때 첫 유월절을 맞이했고 그 해부터 아빕월을 첫달로 삼도록 했습니다. 즉 유월절을 통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 때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출애굽 한지 꼭 1년이 지난 첫 유월절에 성막이 완성된 것입니다.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된지 꼭 1년 지난 정월 초하루에 성막을 봉헌하게 된 것은 백성들로 하여금 애굽에서 구출해내신 것을 기억함으로써 구속의 은총을 감사하고 대대로 찬양과 경배를 드리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백성들이 성막봉헌을 하게 된 것에 그 감격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증거궤, 상, 등잔대, 분향단, 번제단, 물두멍 등 모든 성구의 위치를 정확하게 지정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표현이 있습니다. 본문 후반부에 계속해서 반복되는 구절인데, 바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라는 말씀입니다. 출40장 한 장 안에서만 이 표현이 무려 7번이나 반복됩니다.
성막은 인간의 아이디어나 건축학적 화려함으로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철저하고 세밀한 순종’으로 지어졌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편의나 경험을 채워 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양식 그대로, 말씀하신 타이밍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성막의 위치, 기구의 배치, 제사장의 옷, 기름 부음까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시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재능보다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사울왕은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부분적으로 순종하다가 버립받았습니다. 반면 모세는 말씀을 철저히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요14:15절에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고 하셨습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한 선교사가 아프리카 오지에서 사역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작은 마을로 가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길도 없고 사람도 없는 곳이었지만 그는 순종했습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중병에 걸린 한 부족장이 복음을 듣고 중병이 낫게 되고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부족 전체가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능력이 아니라 순종에서 시작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삶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내 생각, 내 경험, 내 계획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내 형편에 이 정도만 하면 되겠지”라는 타협적인 순종이 아니라,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순종하는 철저한 믿음이 있을 때, 비로소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막이 온전히 세워질 줄 믿습니다.
2. 예배의 제단이 회복될 때 거룩함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17-33절)
모세는 성막의 외형만 세운 것이 아니라, 그 안을 채우는 예배의 기구들을 배치하고 곧바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29절을 보면 “또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번제단을 두고 번제와 소제를 그 위에 드리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순서가 있습니다. 성막의 모든 기구에 관유(거룩한 기름)를 발라 거룩하게 구별한 후에 제단이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물두멍에 물을 채워 손발을 씻고, 번제단 위에 제물을 태워 올려드렸습니다. 이것은 ‘예배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성막이라는 텐트 자체가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서 죄사함을 위한 하나님을 향한 피의 제사가 드려지고, 말씀의 떡상과 기도의 분향단이 작동할 때, 비로소 그 공간이 거룩한 성막이 되는 것입니다. 성막의 기구들은 원래 금속과 나무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려질 때 거룩한 기구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속에 살지만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벧전1:16절에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별 차이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도들의 거룩한 삶을 통해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이라는 우상숭배의 나라에 살았습니다. 왕의 음식을 먹고 타협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셨고 왕들 앞에서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세상 속에서 거룩함을 지킨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고전 3:16). 그렇다면 우리 안에 예배의 제단이 살아있습니까? 일주일 동안 삶의 자리에서 번제와 소제 같은 헌신과 회개의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까? 예배가 멈추면 거룩함의 능력도 멈춥니다. 모세가 성막을 다 세우고 마지막으로 번제단에 제사를 드렸을 때 비로소 모든 성막 건축의 과업이 마쳐졌습니다. 33절에 “모세가 이같이 공사를 마쳤더라”고 했습니다. 삶의 마침표는 예배로 찍어야 합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 목사님이 시무하던 메트로폴리탄 타버너클 교회에 어느 날 타 지역의 목회자들이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교회의 엄청난 영적 부흥과 성장의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해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그들을 데리고 교회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어둡고 좁은 지하실 문을 열자, 그곳에는 놀랍게도 수백 명의 성도들이 무릎을 꿇고 뜨겁게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이 방문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이것이 우리 교회의 발전기(Powerhouse)입니다. 강단에서 말씀이 선포되고 예배가 드려질 때, 이 지하에서 예배와 기도의 제단을 쌓는 이들이 있기에 우리 교회에 거룩한 변혁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 삶의 발전기입니다. 주일 한 번 마당만 밟고 가는 예배가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에서, 일터에서 기도의 등잔불을 켜고, 말씀의 떡상을 차리며, 회개와 감사의 제단을 쌓으시기를 바랍니다. 내 삶의 중심에 예배의 제단이 가동될 때, 세상의 유혹과 죄악을 이겨내는 강력한 거룩함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줄 믿습니다.
3. 주님의 영광이 임할 때 구름 기둥의 인도를 받는 삶이 시작됩니다 (34-38절)
모세가 모든 명령대로 순종하여 성막을 세우고 예배를 드리자, 드디어 출애굽기의 절정이자 가장 감격스러운 장면이 연출됩니다. 34절과 35절입니다.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성막의 모든 역사를 마치자 그 위에 구름이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히 임했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압도적이고 강력했던지, 그 위대한 지도자 모세조차도 감히 성막 안으로 발을 들여놓을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부패함과 초라함이 감히 가까이 갈 수 없는 하나님의 완전하고 거룩한 임재가 광야 한복판에 쏟아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광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체적인 ‘삶의 인도하심’으로 이어집니다. 36절부터 보면, 구름이 떠오를 때는 이스라엘이 행진하고, 구름이 머무를 때는 진행하지 않고 머물렀습니다.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있고 밤에는 구름 속에 불이 있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지도자 모세의 지혜나 자신들의 지도에 의존해 걷는 백성이 아닙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만 바라보고 걷는 영적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특히 사막에는 낮에는 매우 덥고 밤에는 매우 춥습니다. 그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인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우산같이 펴져서 강한 햇볕을 막아주어 일사병에 들지 않게 하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따뜻하게 보호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불기둥으로 온기를 주셨으므로 그들이 옷을 갈아 입지 않고도 광야를 40년 동안이나 걸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신발이 떨어지지도 않고 발이 부르트지도 않게 세밀하게 보호해주셨습니다.
즉 하나님 말씀대로 걸어가면 우리를 인도하실 뿐 아니라 삶을 감당할 능력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정상적인 교제를 하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그 길을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왕상9:3절을 보면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마쳤을 때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서 “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과 함께 하기 위한 임마누엘 장소로 성막을 지으려고 영원 전부터 계획하셨음을 알 수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기 위해 성막에 영광으로 임하셨지만, 신약시대에 이르러서는 모든 성도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 예수님을 통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모습을 드러내시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거하셨으며 오늘날에도 성령을 통해 여전히 성도들과 함께 계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구약성막에 해당되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교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을 주님께 맡겨드리면 됩니다. 내 갈 길을 내가 정하지 않고, 주님이 멈추라 하시면 멈추고, 가라 하시면 걷는 ‘구름 기둥의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물던 곳은 여전히 척박한 광야였습니다. 전갈이 있고, 마실 물이 없고, 낮에는 타들어 갈 듯 더운 사막이었습니다. 환경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막이 세워지고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해지자, 그 광야는 더 이상 절망의 땅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광의 땅’이 되었습니다. 출애굽기는 홍해를 건너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 끝까지 동행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광야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이 바뀌어야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내 삶에 주님의 영광이 임하고, 그분의 세밀한 인도를 받기 시작할 때, 우리는 광야 한복판에서도 찬송하며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인생의 모든 길을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어느 등산객이 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 두려웠지만 경험많은 안내자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안내자는 길을 알고 있었고 결국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앞날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길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따라갈 때 가장 안전한 것입니다.
III. 적용 및 실천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출애굽기는 노예들의 탄식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의 찬송으로 끝이 납니다. 비참한 노예가 거룩한 예배자로 변화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성막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성막’으로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우리 교회가, 또한 바로 여러분의 심령이 걸어 다니는 하나님의 성막입니다. 광야 같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며, 구름 기둥의 인도를 받기 위해 우리가 결단해야 할 세 가지 구체적인 적용 및 실천 전략을 제시합니다.
첫째, ‘말씀 노트’와 ‘즉각적인 순종’의 삶을 시작하십시오.
말씀을 부분적으로가 아니라 온전히 순종하고 있는가?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가? 가정과 직장에서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한번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했던 것처럼, 이번 한 주간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나 매일 큐티(QT)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기록해 보십시오. 그리고 내 생각에 손해가 되더라도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은 타협 없이 즉각적으로 순종해 보십시오. 작은 순종이 모여 내 삶에 거룩한 성막의 뼈대를 만듭니다.
둘째, 무너진 ‘가정 제단’과 ‘일터의 기도’를 회복하십시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찬송하고 말씀을 나누는 가정 예배의 제단을 쌓으십시오. 직장에 출근했을 때 가장 먼저 컴퓨터를 켜기 전, 1분 동안 그 자리가 하나님의 성막이 되도록 잠시라도 기도의 제단을 쌓으십시오. 그곳에 거룩한 변혁의 능력이 흐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며 머무는 연습을 하십시오.
중요한 결정을 할 때 하나님께 묻고 있는가?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고 있는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있는가? 스스로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구름 기둥이 머무르면 이스라엘은 몇 날 며칠이고 텐트를 치고 기다렸습니다. 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사방이 막혀 답답할 때, 내 힘으로 억지로 문을 깨부수려 하지 마십시오. “주님, 구름이 머무니 저도 이 자리에서 예배하며 기다리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잠잠히 기다리는 영적 인내를 훈련하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남은 인생 여정 위에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날마다 승리하며 전진하는 거룩한 주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끝>
| 번호 | 제목 | 설교본문 | 설교일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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