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설교
| 설교본문 | 신9:1-29 |
|---|---|
| 설교자 | 홍기칠 목사 |
| 설교일 | 2026-08-23 |
20260823 주일오후설교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성도)
제목: 신9:1-29
본문: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성도
I.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신명기 9장 전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선포하신 엄중하면서도 가슴 울리는 메시지를 마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어디에 서 있습니까? 40년의 기나긴 고난의 광야생활을 끝내고, 눈앞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두고 요단강 건너편 모압 평지에 서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정복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그 땅의 장대한 아낙 자손들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여기까지 와서 이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은 우리의 의로움 때문이 아닌가?" 하는 자만심의 싹이 트고 있던 순간이었습니다.
사람은 고난의 현장 속에서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만, 고난이 지나가고 승리와 결실이 눈앞에 다가오면 너무나 쉽게 공로 의식에 사로잡힙니다. "내가 기도해서, 내가 충성해서, 내 능력이 뛰어나서 이 사업을 일구었고, 이 자녀를 키워냈고, 이 교회를 세웠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출애굽 2세대 백성들에게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본문 6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라고 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에 의한 것임을 잊지말라는 경고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3,500년 전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신약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거룩한 경종입니다. 본문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II. 본론
1. 우리의 승리와 기업은 우리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6).
본문 1절에서 3절을 보면 모세는 가나안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가나안 성읍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거인 족속인 아낙 자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입니다. 이스라엘은 400년 동안이나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고, 40년 동안이나 광야생활한 피난민들이었기 때문에 이 난공불락의 가나안을 그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그 성을 공격할 수도 없고, 승리할 수도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세상에는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고 인본주의, 황금만능주의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믿음을 지키는 것 조차 힘든 형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이스라엘 보다 먼저 나아가셔서 그들을 쫓아내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전도현장으로 나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성령의 불로 그들의 마음을 녹게도 하시고 돌이켜 주시기도 하십니다. 우리가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 우리가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준비해둔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그 승리 이후에 찾아올 백성들의 '마음의 죄'입니다. 4절에서 모세는 이렇게 경고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승리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데 마치 내가 한 것처럼 교만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이유는 두 가지뿐입니다.
첫째, 가나안 족속들의 죄악이 가득 차서 그들을 심판하신 것이요, 둘째,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의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다른 민족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거나 의로워서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얼마나 악했습니까? 그곳이 옛 소돔과 고모라였습니다. 자기가 부자가 되고 복을 받기 위해서 자식까지도 불태워서 신에게 제사를 드렸고, 천사들이 롯을 방문했을 때 그 천사들과 상관하려는 음란한 문화가 극에 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치는 이유 중에 하나는 400년 전에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그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언약을 지키기 위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이스라엘 백성은 목이 뻣뻣한 교만한 백성임 마땅히 멸망당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순전히 은혜의 선물로 그 땅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만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오늘 이 자리에 서서 예배하며, 삶의 수많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단 0.1%도 나의 자격이나 공로 때문이 아닙니다. 오직 십자가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 때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912년 타이타닉호가 차가운 북대서양 바다에 침몰할 때의 일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목숨을 잃어갈 때, 극적으로 구명보트에 타고 살아남은 이들이 있었습니다. 구명보트에 탄 한 사람이 육지에 도착한 후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수영을 잘하고 판단력이 뛰어나서 이 죽음의 바다에서 살아남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 말이 맞습니까? 그가 살아남은 유일한 이유는, 본인의 수영 실력이 아니라 누군가가 내밀어 준 구명줄을 잡았고, 자신을 거저 실어 준 구명보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명보트 위에서 "내가 잘나서 살았다"고 자랑하는 것만큼 어리석고 교만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과 삶의 모든 축복이 이와 같습니다. 죄와 사망의 바다에서 침몰해가던 우리를 십자가라는 은혜의 구명보트에 거저 태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내가 기도 많이 해서, 내가 성실해서 이 자리에 왔다"며 은혜의 구명보트 위에서 내 공로를 자랑하곤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잘난 점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2. 우리는 본질적으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완악한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7–24)모세는 7절부터 24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격노하게 했는지를 적나라하게 고발합니다. 일종의 '수치스러운 과거사를 소환'했습니다. 특히 8절 이하에 나오는 호렙산 금송아지 사건은 백성들의 완악함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모세가 산 위에서 40일 동안 금식하며 하나님의 친필로 적힌 언약의 두 돌판을 받고 있을 때, 산 아래 백성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금으로 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절하며 "이것이 우리를 인도한 신이다"라고 우상숭배를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율법이 내려오던 그 거룩한 순간에, 그들은 영적 간음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향해 "목이 곧은 백성"이라 칭하시며, 그들을 완전히 멸하고 모세를 통해 새 민족을 세우겠다고까지 하셨습니다. 목이 곧은 백성이란 하나님 말씀을 거부하고 순종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모세는 우상숭배에 앞장섰던 아론과 그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금송아지를 불살라 찧고 티끌같이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에 뿌렸습니다. 모세의 중보기도로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아론도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금송아지 사건 외에도 광야에서 하나님을 분노케하는 반역행위를 계속했습니다. 모세는 다베라, 맛사, 기브롯 핫다아와, 그리고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던 역사를 일일이 나열합니다(22-23). 민11: 1-3절을 보면 백성들이 악한 말로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불로 그들의 진 끝을 사르게 하셨는데 모세가 기도하니 불이 꺼졌는데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출17:2-4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에 도착하자 마라에서 하나님께서 쓴 물을 달게 만들어 준 경험도 잊어버리고 다시 마실 물이 없다고 모세에게 원망하자 하나님의 응답으로 물을 마시게 했는데 그 땅 이름을 맛사라고 했습니다. 맛사라는 말은 시험, 유혹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이 거기서 하나님을 시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민11:31-33절을 보면 만나만 먹고 고기를 먹지 못한다고 불평했을때 하나님께서 메추라기를 실컷 먹도록 주셨는데 고기가 아직 이빨 사이에서 씹히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사 큰 재앙으로 그들을 치셨으므로 탐욕을 낸 백성들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탐욕의 무덤’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본격적으로 가나안 땅 바로 앞 가데스 바네아까지 와서도 부정적인 보고를 한 열명의 정탐꾼을 말을 믿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38년 동안 광야생활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모세의 결론은 24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고 했습니다. 모세가 왜 이토록 처절하게 그들의 죄악을 파헤칩니까?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 원망하고 배반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 항상 여호와를 거역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만 목이 곧은 백성이 아니라 우리도 광야 같은 세상에서 수시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눈앞의 이익과 금송아지 같은 세상을 좇아 하나님을 버렸던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끝까지 참아주셨습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목이 곧은 죄인임을 인정할 때만 참된 회개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구원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가 은혜답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3. 진정한 중보자의 기도가 진노를 막고 은혜를 이끌어 냅니다 (25–29)
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진멸하려 하셨을 때, 백성들을 살린 것은 백성 자신의 의로움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모세의 목숨을 건 중보기도였습니다. 25절을 보십시오. 모세는 다시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이렇게 간구합니다 26절에 ”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량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7절에도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에 호소했습니다. 28절에는 ” 이방 민족들이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 자기 백성을 죽였다'고 비방할까 하나이다“라고 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이름의 명예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9절에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라고 하며 택한 백성을 용서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출32:31,32절에서도 모세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장면이 나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데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이 마나 비장한 기도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해주시지 않으면 차라리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을 지워달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메달렸습니다. 이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중보기도는 놀라운 능력과 응답의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도 형제와 이웃을 위해 이런 간절한 마음으로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이 죄에서 떠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중보기도하면서 부지런히 전도해야 하겠습니다.
모세의 이 중보기도는 정확히 훗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를 예표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영원한 지옥 형벌에 떨어져 마땅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40일 금식기도 뿐 아니라 겟세마네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자들을 위해서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마지막 생명을 바치면서도 중보기도를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가나안과 같은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한 젊은 병사가 근무 중 졸았다는 죄목으로 군법회의에 넘겨져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전시 상황에서 초소 근무 중 졸음은 엄중한 처벌 대상이었습니다. 사형 집행 날짜가 다가왔고, 이 병사의 어머니는 절망 속에서 마지막 희망을 품고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찾아갔습니다.
어머니는 링컨 대통령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탄원했습니다. "대통령님, 제 아들의 죄는 죽어 마땅합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제 하나뿐인 아들이며, 나라를 위해 싸우러 나온 청년입니다. 저의 늙은 삶을 보아서라도, 그리고 이 아이가 다시 나라에 충성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제 목숨을 대신 가져가시고 아이를 살려주십시오.“
링컨 대통령은 어머니의 진실하고 처절한 눈물의 탄원에 깊이 감동하여 그 자리에서 서명했습니다. "이 청년의 죄를 사면한다." 병사가 산 것은 자신의 무죄함 때문이 아니라, 그를 위해 목숨을 걸고 탄원했던 어머니의 중보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와 지극하신 중보의 기도가 하나님의 공의로운 진노를 거두어 내셨습니다.
III. 적용 및 실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신명기 9장의 말씀은 우리에게 명확한 영적 현실을 보여줍니다. 가나안 정복의 승리를 앞둔 이스라엘에게 필요한 것은 더 강력한 칼과 창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공로의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 앞에 무릎 꿇는 겸손'이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우리 삶에 적용해야 할 3가지 구체적인 적용 전략을 제시합니다.
첫째, 영적 건망증을 퇴치하고 '은혜의 일기'를 쓰십시오.
이스라엘의 문제는 은혜는 쉽게 잊고, 자신의 공로는 크게 기억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감사한 일들을 기록해 보십시오. 내가 잘해서 이루었다고 생각되는 순간, 호렙산의 금송아지와 같이 나의 실패와 죄악을 소환하여 스스로를 낮추십시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 겸손의 시작입니다.
둘째, "내 삶의 모든 과정이 네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매일 아침 선포하십시오. 직장에서 승진했을 때, 사업이 잘될 때, 자녀가 좋은 성과를 냈을 때, 교회가 부흥할 때 마음속으로 나지막이 외치십시오. "하나님, 이것은 나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교만의 싹이 틀 때마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나의 밑바닥을 확인하는 영적 점검을 매일 수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모세처럼 세상을 향한 '중보기도자'가 되십시오.
우리가 은혜로 구원받은 자라면, 이제 우리도 모세와 같이, 예수님과 같이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중보기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 된 이웃, 방황하는 자녀, 이 사회와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언약과 영광을 붙들고 기도의 무릎을 꿇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가 한 영혼을 살리고 한 가정을 진노에서 구원해 낼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감사하며 목회자와 성도들 그리고 이웃을 위한 중보기도자가 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끝>
| 번호 | 제목 | 설교본문 | 설교일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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